주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7

 

말씀

여호수아 3 1-8

 

성결하라 하나님이 오늘날 우리에게 강하게 주시는 메시지입니다 성결한 믿음을 통해서만이 기적은 일어난다고 말씀하시고 성결한 믿음을 소유한 자가 천국을 소유한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결은 그만큼 중요합니다 성결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가 사는 삶을 보면 성결한 환경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성결하지 못하겠다 라고 하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설사 내 환경이 성결하지 못한 환경이라 할지라도 그 안에서 성결하려고 발버둥치고 몸부림치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모든 삶의 열쇠는 성결입니다 모든 닫힌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는 바로 성결입니다 내 앞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힘 바로 그것이 성결의 힘입니다 그런데 많은 크리스천들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성결의 영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는 생각이나 말이나 행동이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우리들이 삶 속에서 회개가 없고 하나님을 향한 절대 믿음이 없고 믿음을 지켜 행하는 그 행함이 없을 때 우리의 영, , , 삶에 문제가 생깁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면 그 다음에는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속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결 거룩함입니다 그 성결함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크고 작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성결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결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그 성결을 통해서 우리가 하늘에서 받을 상급의 크기가 결정됩니다 헌신 역시 성결함 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결함이 있기 때문에 주님께 충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성결함을 통해서 주님의 진정한 일꾼들이 새워지는 것입니다 성결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과 축복이 부어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본문 5절을 보면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회개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성결케 했습니다 그리고 절대 넘을 수 없는 상황에 범람하는 요단 강 앞에 발을 디뎠습니다 그때 그 요단 강의 물이 끊겨 버리는 기적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요단 강의 마른 강 바닥을 건너면서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성결한 자를 통해서 일하십니다 성결한 자를 찾으십니다 바로 우리들이 주님이 찾으시는 성결한 자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결한 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결한 영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그저 세상 것으로 끝나게 됩니다 그럼 성결이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역대하 29장을 보니까 성결이란 더러운 것을 없애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깨끗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곳에 성결한 주님의 마음을 담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주님은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릇을 쓰실 때 금 그릇 은 그릇을 쓰시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그릇을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더러운 그릇에는 아무 것도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에 하늘의 신령한 것을 담으십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에 이 땅의 기름진 것을 담으십니다 하나님은 깨끗한 그릇을 통해 함께 일하십니다 그러므로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성결한 영으로 충만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공통점 중의 하나가 바로 성결함 입니다 거룩함입니다 로마서 1장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성결한 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영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에게는 반드시 성결함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죄는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가 주는 쾌락은 좋아합니다 죄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죄가 주는 쾌락이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쾌락의 유혹에 많은 믿음의 사람들까지도 많이들 넘어집니다 우리의 육신이 죄의 쾌락의 맛을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죄의 쾌락의 흔적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육신은 쾌락을 좇아 가기 원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우리의 영은 하나님께로 가려고 합니다 디모데 후서 3장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성결한 영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결하지 않은 삶에는 절대 능력이 없습니다 절대 축복의 삶이 될 수 없습니다 기적의 삶 없습니다 결국 넘어지고 후회하는 것을 반복하는 영적으로 무능한 삶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악한 것들에게 끌려 다니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삽니다 그런데 죄의 유혹 앞에서 죄를 저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죄 앞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쫓아버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그 사람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의 쾌락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그것들을 쫓을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들이 성결함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결한 영으로 충만한 자만이 죄를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모습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의 모습 그것이 우리들의 모습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은 성결한 영으로 충만한 자를 찾으십니다 뜻을 두시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한 거룩한 도구로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축복의 통로가 될 자들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기적의 통로가 될 자들을 찾으십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존심입니다 교회가 하나님의 자존심입니다 내가 그저 내 삶을 사는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세워 놓고 우리를 살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의 자존심이 달려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존심입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죄에 끌려 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죄는 쫓으라고 있는 것이고 다윗 앞에 골리앗은 넘어지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방해하는 악한 영들 쫓으라고 있는 것입니다 타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끌려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릎 꿇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의 자존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성결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사도 바울과 같이 육신을 쳐서까지 성결해야 합니다

죄의 쾌락보다 하나님의 성결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죄를 쫓고 죄를 명령하면서 하나님의 성결한 사람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의 사람이 곧 성결의 사람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결한 영으로 충만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결하기 위해서 오직 주님만을 담고 주님과 하나로 살아갈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은혜와 다짐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과 함께 있기 원하기에 성결하기를 갈망합니다

죄의 유혹에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 저주하며 쫓겠습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성결한 자의 모습으로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내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