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상 곤방와

우리 일본 도쿄 현지에 나가 사역하는 우리 지저스 코리안 드림팀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김광일 형제 입니다.

아가페교회 홈피와 저를 이어주신 우리 주 하나님 예수님 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저 에게 세상이 살벌한 말세에 이르렀다는 필이 느껴 집니다.

저는 주님께 늘 감사 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저는 아가페교까 삼비 레이하이 를 통해 일본어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재가 식사시간에 식사를 한 후 소화되 는 동안 다시보기애청을 하고 있습니다

삼비의 모든 것 저의 심령 영혼의 위장병이 날아갈 정도로 시원 함을 느낌니다.

 

김광일 형제

김영미 목사님께

목사님 께는 은사의 파워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김영미 목사님 께서도 저에게 이렇게 말하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 예수님의 붙잡음 없이는 설 수 없다는 것을요.

목사님 저는 요즘 아가페교까 홈피 히스토리 삼비를 애청하며 모든 게 만사형통의 필이 꼿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예수나의 견고한 바석(10.9.19주2)를 감상하는데 재 마음이 갖인 감옥해서 해방 되는 마음의 쿨의 필이 꼿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유터비에 분별로 예수 나의 견고한 반석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우라 하나님 께서 김영미 목사님의 워십리더 예배인도를 통해서 저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김영미 부목사님 께서 재가 누구 인지는 배준형 형제님 시무목사님 부목사님을 통해 들으면 아실 겁니다.

 

하나님 께서 김영미 목사님을 통해 차가운 영혼을 사랑 녹일 것이리라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일본 도쿄시 신주쿠 오오쿠 지역 아가페교회 복음부대 파이팅

아멘.

주여 간샤시 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