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예배 (로마서 12:12)

 

예배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어떻게 어떤 예배를 드리는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말씀하신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렸을때 성령의 능력과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가 임해 나의 영이 살아난다

반면 그렇게 드려지지 안했을땐 속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아닌 바리새인처럼 껍데기뿐인 사람이 되고 만다

하나님을 찾는 간절한 마음으로 경외하는 마음으로 드려지는 예배를 기뻐받으신다

모든 죄를 짊어 지시고 갈기갈기 찢겨 제물로 오신 예수님

우리가 산제물이 되어 예배를 드려야 한다

자아를 죽이고 나의 생각을 버리고 온전한 제물로 주님께 드려 예배하는 예배자가 되어야 한다

 

[ 우리가 진정으로 예배할때 우린 자유하고 가장 행복함과 만족감을 느낀다. 우린 주를 예배하고 주님을 찬양하고 주를 높이기 위해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나를 산제물로 드리기 위해서 나의 삶이 깨끗하지 않으면 안된다. 매일매일 영적예배로 나를 거룩하게 지키고 주님앞에 예배로 제물되어 나아갈때 주님앞에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가 되고 주가 기뻐 받으시는 예배로 드려 질 것이다. 내가 내 몸을 쳐 복종케 함은….이라고 고백한 바울 같이 매일매일이 거룩한 삶으로, 그 삶이 산제물로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로 이어져 나의 영이 살아나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