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일 목요찬양예배

 

로마서 12:1,2

[우리의 예배]

예수를 믿는 크리스챤의 모습은 어떠해야하나?

예수를 믿는 자는 예배하는 사람으로 살아야 한다

예배를 삶가운데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영적예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다

  성령의 능력이 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지 않는 예배

   영혼이 메마르고 강팍해져 간다

   속사람이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을 느끼려는 마음, 찾으려고 하는 마음이 없다

   영적 불감증에 빠진다.

 

예배를 교회안에서 드려지는 예배와 교회밖에서 드려지는 예배로 나눈다.

1. 교회안에서 드려지는 예배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져야하는 영적 예배, , 자신의 죽음을 의미한다.

    자아가 산제사로 드려지는 예배(내욕망, 고집, 의지, 교만이 죽어져야한다)

  2. 교회밖에서 드려지는 예배

    우리의 삶의 모든 것이 예배여야 한다.

    늘 주님을 묵상하며 삶가운데서 예배하고 있는가를 살펴야한다.

 

 

목숨보다 중요하게 생각되어져야할 영적예배.

이것만이 내가 주안에서 살아갈수 있는 길이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갈수 있는 길이다. 내 맘을 다해 드려져야할 영적예배. 예배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을 느낄려고 하는 그맘을 주님이 기뻐하실줄로 믿습니다. 그러기에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산제사가 되어지길 소원합니다. 죽어지지 못하는 내 자신을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예배하길 원합니다.

내 삶이 온전한 예배가 되길 원합니다.

내 자신이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기쁨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