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일 목요 찬양 예배

200851 ()

작성자 : 홍 상철

 

제 목 : 우리의 예배

말 씀 : 로마서 12:1~2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1. 설교의 내용 요약
이번주 예배 내용의 요약으로서 가장 크게 다룰수 있는 내용은 바로 우리들의 삶(다시 말하면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라고 할수 있다.

그것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또 하나님께 기쁨이 될수 있는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삶.
이 진정하고 영적으로 드려지는 예배에는 성령의 기름 부음과 영적인 능력이 있어 태어났을때부터 죄인인 우리들의 안쪽에서부터 변화가 생겨 진정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수 있는 삶을 살수가 있다.

교회 안에서 진정한 예배를 드릴려면 내 자신을 온전한 산 제물로 드려져야 하며 교회 밖에서의 예배를 드려야 할시에는 마음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따라야 할 것이라고 이번 예배에서는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2.
자신이 받은 은혜
이번 예배를 영상으로 드리면서 확실히 한가지만은 영적으로 은혜를 받았다.
진정한 예배를 드리워지면 성령의 은혜와 능력이 같이 한다고 한 부분에 있어서 나 또한 이 체험을 많이 하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주간동안 많은 사람들 사이 속에서 지내면서 많은 죄를 짖고 살았던 그 와중에 예배를 통하여 자신의 허물을 다시금 벗고 바쁘게 교회안에서 뛰고 봉사를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지내고 난 후의 고요한 바에 느낄수 있는 그 마음의 평화로움이 예배를 드리면서 일전에 느꼈던 그 내 마음속에서 느껴졌던 평화로움과 편안함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3.
자신의 믿음의 다짐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을수 있는 행위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예배가 가장 기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물론 기도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것이지만 이 기본이 되는 예배를 소흘히 해서는 안된다. 그럼 나는 가장 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을 해야 하나?? 먼저 예배 시간에 졸지 않는 것! 나는 잘 잔다. 기본적으로 예배 시간에 10분 가량은 통상적으로 졸지만 나의 믿음의 성장과 크리스천으로의 진정한 삶을 살기 위하여는 먼저 졸지 말고 조금이라도 목사님의 가르침에 따라 내 삶의 기준이 하나님이 될수 있어야 한다고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