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음성을 듣길 원하노라.
시편 95:1절--8절
1,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2,우리가 감사함으로 그앞에 나아가며 시로 그를 향하여 즐거이 부르자.
3,대저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 위에 크신 왕이시로다.
4,땅의 깊은 곳이 그위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것도 그의 것이로다.
5,바다가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6,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앞에 무릎을꿇자.
7,대저 저는 우리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의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손의 양이라.
  너희가 오늘날 그음성 듣기를 원하노라.
8,이르시기를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광야 맛사의 날과같이 너희마음을 강퍅하게 말찌어다.

 우리의삶속에서 하나님은 늘--말씀하신다.
그러나,인간은 육을 입고있기에 입으로 말한것을 들을려고한다.
하나님은 우리들의생각속에 마음속에 늘 말씀하고계신다.특히,말씀속에서.....
요 4: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
그렇다.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우리의 영혼에게말씀하신다.
주님의음성은?
''생각중에 바라지않았고, 피하고싶었고 ,손해볼것같은너무나도 자존심상할것같은그길..바로 그길이 주님의음성의길이다.
그러나,생각속에서 좀더 쉬운것이 하나님의생각이라며 너무도많은 이유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쉬운길을선택한다.
왜?인간은육적이기때문에 육의생각을하기때이디다.
하지만,많은성경의인물들 특히 아브라함의예를보면서 우연하게 자기집앞장막에서 그냥지나가는3명의행인그리고하나님의음성..
초대해서 먹여라...이때 머리로 생각으로 육의생각을하지않고 순종했다.
순종했을때!!!!이때 주의천사임을알고 멸망의길에서 축복의길로역사하시는 하나님의놀라운계획을체험하게된다.
 
다시한번주님의완전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동안 주님의음성들 힘들어서버리고 내약함때문에 포기하고 내자존심때문에 도망가고 잊어버리고 손해볼것같아서 지워버린..나를통해열매맺지못한것들 나의과거속에서 사라져버린 축복의열매들...주님 ㅜㅜ 회개합니다.!!!!
하나님.용서하여주시고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다시주님앞에이렇케깨닭고 다시달려갈수있도록허락하시고 붙들어주심을감사드립니다.
선지자들을통해 ,말씀을통해 ,들려주시는 주님의음성이 ,,,내맘에 너무나도 가득찬육의생각에의해 주님의계획이더이상늦어지고
지체되는일이없도록,,,아브라함이 삶속에서 너무도 황당한생각을 주님의생각으로믿고 즉시 순종했기에 3명의행인은 지나가지않고
하나님의역사하심을체험하듯이...내삶속에서도 머뭇머뭇거리며 육의생각으로 가득한 내생각으로 더이상 하나님께서 나를통해하시고자
하시는일이딜래이되는일이없도록 내맘에들려주시는주의음성에즉시순종하는 영적인사람이될것을 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