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5月4日 詩篇 95:1~8
「その御声を聞くように」
 
 어떻게 하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있는가 ?
주님은 우리에게 항상 말씀하시고 계신다 우리의 생각속에서
우리의 마음 속에서 말씀하시고 계신다
(아모스 3:7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말씀과 같이 주님은 우리에게 먼저 말씀하신다.
하지만 우리는 육을 따라 살기때문에 육이 귀찮거나 힘들어 지는
생각은 무시해 버린다.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고 결론 지어 버린다
그렇게 때문에 우릴 향한 계획들을 놓쳐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육을 따르는 생각이 아닌 주님이 주시는 음성에 귀를 귀울이고 순종하라
주님의 열매가 맻히고, 주님의 역사하심을 눈으로 보고 누리는 자가 되어라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여 하늘과 이땅의 축복을 기대하라
 

[내육을 따라 생각하는 것과 영으로 말씀하시는 것과는 다르다.
행동으로 옮기기까진 결단 아닌 결단이 필요할 정도로 육은 참으로 연약한 존재이다.
하지만 말씀에 순종했을때의 기쁨과 평안은 무엇과도 비교 할수 없는,
주님으로 부터의 음성에 순종했기에 주님으로부터오는 평안과 기쁨도 함께 주신다
거기다 눈에 보이는 축복보다 귀한 영적 축복을 허락하심에 감사하고 감사해서
기뻐 뛰어 날라다닐 지경이다. 영적으로 민감해지기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하나도
놓쳐 버리지않도록 모두 순종해 주님이 준비하신 영적 축복을
모두 받을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