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라

로마거 6장 13절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꼐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꼐 드리라

 

1.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악한 영을 대적하라

우리 몸이 하나님께 드려지고 의의 병기로 드려져서 하나님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것을 방해합니다.

자기들의 나라들을 위해 음란이나 도박, 술 담배, 육체의 욕심등 우리 몸을 사로잡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방해합니다.

악한 영의 욕심이고 생각을 집어넣고 우리 육체를 지배하려는 이런 악한 영과 영적전쟁이 필요합니다.

어떠한 악의 역사가 있는지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 악한 영이 있는지 영적 분별이 가능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보며 영적분별력으로 판단하고 악한 영을 꾸짖으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도 가능합니다.

 

2.말세에서 보여지는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

이 시대는 말세가 가까워져 오므로 세계 각 곳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80,90년대의 성령의 역사는 걷지 못하는 자가 일어나거나 고침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2000년에 들어와서는 기적의 수준이 틀려집니다.

없었던 장기들이 생기고 짧은 다리가 길어지는등, 창조의 기적이 일어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방언을 받기 위해서도 많이 힘들었지만, 요즘은 20분 정도 기도하면 방언이 나옵니다.

이렇듯 성령의 역사도 있지만, 악령의 역사도 파괴적으로 역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폭력적이고 성적인 것을 TV에서 보여지지 않았지만 ,충격적인 동화, 자살하는 장면등

인터넷에서 쉽게 볼수가 있습니다.

지금 영화나 동화의 악한 영은 직접적으로 영에 타격을 주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이런 악한 영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야됩니다.

꺠어서 분별하여야 합니다.

 

마태복음 18절 8-9절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리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법죄케하거든 뺴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우리가 보고 듣고 모든 것을 영적으로 분별하고 네 몸을 죄에 맡기면 안된다는것입니다.

말과 눈과 귀의 금식을 하면서 살아야됩니다.

보고싶은거 하고싶은거 가고 싶은등 육체의 원하는 상태로 내어버리면 안되고

영적 양식으로 내 몸을 채우고, 성경과 말씀과 찬양, 기도를 해야되는 것입니다.

몸을 지키는 것 뿐 아니라 의의 도구로,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려야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기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악한 영은 우리 안에 들어와서 우리 몸을 장악하려하고 파괴하고 하고 자기집으로 삼으려고 합니다.

누가복음 11장 24절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떄에 물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더 심하게 되느니라

 

우리몸을 지켜야되는 책임이, 거룩히 해야되는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선교사나 주의 종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3.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드려라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우리몸은 우리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앞에 드리며 살아야됩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권세를 예수님이 부셔버렸습니다.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네 몸을 다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다는 것은, 사망 권세를 정복한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처럼

담대하게 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앞에 악령은 아무런 힘도 발휘할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권위를 갖고 자기의 몸을 의의 도구로 드려야됩니다.

우리 몸을 온전히 드려져야 거룩한 것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위해 쓰임받고자 한다면 능력의 이름으로 승리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려야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능력이 됩니다.

내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나를 살리셨다면 원수 마귀를 이길수 있는 권위도 주신것입니다.

십자가 보혈은 나를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은혜의 다짐

그렇습니다,

제 몸은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 부활의 능력으로 나는 못하는것이 없습니다.

제 몸을 의의 병기로 드리고 늘 영적분별하여 무장되어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