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0월15일 목요예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롬6:13 “또한 너의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것은 영적 전쟁입니다

악한 영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도구로 써지는것을 싫어 하기때문에 늘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음란, 도박, 술, 담배, 육체의 욕심, 여러가지 모양으로 우리를 사로잡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깨어 잇지 않으면 어느새 악한 영에 사로잡혀 지배 받게 됩니다 

 

우리는 영적 분별함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죄악의 영들이 실제로 존재하며 또 환경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우리가 깨어 기도하고 있다면 이러한 것을들 볼수 있고 느낄수 있읍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영적 상태를 보고 그가 어떨때는 사탄의 도구로 쓰임받을때 그것을 눈치채고 꾸짖었읍니다

악한 영의 모습들은 특별한 사람만이 체험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할수 있읍니다

 

이 시대는 점점 마지막때에 다가오고 잇읍니다

그러므로 세계적으로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나타나고 잇읍니다

성경에서도 마지막 때에는 성령의 여러가지 일들이 물붓듯이 일어난다고 말하고 있읍니다

2000년에 들어와서 기적의 수준이 틀려지고 있음을 볼수 있읍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하게 일어나는 반변, 악한 영들의 역사도 강하게 일어나고 있읍니다

악한 영들은 우리영혼을 사로잡기 위해 우리 정신과 심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그로인해 우리가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도록 타격을 주고 있읍니다

요즘은 인터넷을 통하여 폭력적, 선정적, 충격적인 모습을 쉽게 접할수 있읍니다

우리들은 이런 것들을 보고 듣고 읽음으로 심령에 강한 타격을 입게 됩니다 (자살, 살인, 성적,등등)

우리는 그 속에 악한 것들의 임재함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것을 봄으로써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두려움을 주고, 머릿속에 떠나가지 않아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가 힘들게 됩니다

 

우리는 사악한 영적인 배후의 역사로부터 우리를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의 눈과 귀를 하나님께로 돌려 이러한 공격에 스스로를 보호해야 합니다

마18;8-9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똑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는울 가지고 지옥 불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이 말씀은 죄를 절대로 용납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말하는것, 모든것을

구별하라는 뜻입니다. 우리지체를 죄를 위해 주어서는 안된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이 말세에 눈의 금식, 귀의 금식, 말의 금식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영의 양식으로 채워야 합니다

육체의 소육을 쇠하게 하고 영의 소육을 강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야 합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원수마귀들은 우리 몸을 장악하기 원합니다

 

눅11: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때에 물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전3:16-17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록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렇기에 우리몸을 죄에게 내어주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거룩하게 지켜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읍니다 . 누구든지 성령이 잇는자는 그 사람이 성령의 집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새로운 피조물답게 살아야 합니다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라”이 말의 뜻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서 사탄의 머리를,권세를 부셔버리셨음으로 사망 권세를 정복한 예수님의 능력으로 담대하게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우리몸을 온전히 드려야 거룩한 일에 쓰임을 받을수 있읍니다

이 마지막때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쓰임받고 싶다면 우리의 몸을 의의병기로 드려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이 우리들의 능력이 됩니다

그 보혈에 의지해 우리몸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가 됩시다

은혜와 결단

시대가 변화되고 발전됨에 따라 악의 세력도 교묘하고, 은은히 우리 크리스챤들을 파괴하고 잇는것 같읍니다. 그 배후의 세력에 알게 모르게 당하고 잇엇음을, 깨어있지 못해 속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더욱더 나의몸을 소중히, 나는 하나님의 몸이다! 하나님의 것이다! 를 인식해야겟읍니다

 

내 눈과 귀와 입을 하나님께로 돌려 은혜스러운 생활을 할것을 예수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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