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빛이 있을 동안에

요;9;1-9 예수께서 길을 가실때에 날때부터 맹인 된 자를 보신지라

2 제자들이 물어 가로되 랍비여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것이 누구의 죄로 인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 이니이까

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니라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6 이 말씀을 하시고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7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가서 씻으라 하시니 (실로암은 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뜻이라)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본문에서 제자들은 소경을 자기나 부모의 죄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누구의　죄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하시는일을 (계획)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하십니다

인간의 불행의 척도는 무었입니까 ?

누구나 소경을 불행하고 불쌍하다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의 눈은 보이지만 불행하고 불쌍한 삶의 사람들도 많읍니다

눈에 보이는 건강이나 신체조건,환경조건으로 행복한것은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 행복, 불행의 이런 세상판단이 세상의 가치관이며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의 가치관이며 이땅의 생각입니다

이 세상이나 내가 생각했던 불행이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고 하신다면

그건 우리에게 감사이고 영광입니다

인간의 존재 이유는 무었입니까 ?

예수님이 이땅에 오심은  세상이 전부가 아닌 천국이 있다는것을

영생은 물론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다는것을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이 있다는것을 알려 주시려고 오셨읍니다

예수님은 소경을 하나님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하셧읍니다

예수님을 만난 소경은 보이는자 보다 더 귀하고 가치있는자가 된것입니다

두눈을 뜨게된 소경은 하나님의 기적을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한자가 된것입니다

더 이상 불공평한 하나님이 아니고

예수님을 만남의 체험후 깨닫고 보니 그의　삶은 불행한삶이 아니었읍니다

예수님의 행하심을 그의 부모조차도 바리새인을 두려워함으로 말하지않았으나

그는 예수님의 행하심을 당당히 말할수있었읍니다 요9;30-34

이세상의 권력이나 명예,재물이 있다해도 예수님을, 영생을 ,천국을 모른다면

또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모른다면

그것은  하나님앞에서 아무 소용이 없읍니다

가난한자나,장애자나 학력이 없는자 보다 더 불행한자 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장애자이었을때

외롭고 거절당하고 좌절뿐인 삶속에서 소망도 없고 기억하고 싶지않은 불행한 삶이었을지라도

어느날 예수님의 빛이 비춰질때

알수없는 소망의빛으로 인해 영의눈이 떠짐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알게되고

세상이 전부가 아닌것을 알게되며 하나님의 영광을 채험하게된후

우리의 삶이 변하게 되었고

인생의 행복의 척도가 변했읍니다

어두움의삶이 빛으로 채워짐을 감사해야하며

생명의빛을 알게됨을 감사해야합니다

너희를 퉁해 하나님의일을 나타내기 원하노라 하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어야합니다

몸과 마음을 ,내자신을 예수님께 드려야합니다

그때 나를 통해서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의빛이

사람에게 전해져서 그 영혼이 사는것을 볼수있읍니다

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수 없느니라

5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우리가 해야할일은 빛되신 예수님을 이땅에 전하는것 입니다

또다른 영적소경 에게 생명의빛을 비추는것입니다

이세상에 빛이 있을때 (예수님이 함께하실때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이것이 빛의자녀인 우리가 해야할일 이며 하나님의 계획 이십니다

영적 소경에서 눈이뜨게된 우리는 예수님을 증거할 사명이 있읍니다

빛이 있을동안에  전해야합니다

어두움이 이땅을 가리우기전에

이땅이 어두움에 가리우기전에

복음의 빛을, 구원의 예수님을 전해야합니다

전하고 싶어도, 일하고 싶어도  일할수없는 밤이 옵니다

그때를 우리는 알수없지만 지금 우리가 빛되신 예수님과 함께함을 알수있기에

지금도 많은 어두움에 있는 자들에게

혼자서 좌절하고 거절당해 고통속에 있는자들에게

생명의빛을, 구원의 빛을 ,소망의빛을 비추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해야합니다

우리안에 빛이 있을때 ,

우리가 생명을 갖고 이세상에 살고있을때 전해야합니다

이땅에, 열방에, 땅끝까지 주의빛을 전해야합니다

 

 

은혜와다짐; 내안에 예수님의빛이 있을때 그크고 밝은 에수님의빛을 반사하는

 생활의빛으로 빛되신 예수님을,하나님나라를 전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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