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자

말씀 : 1:1-5

 

예수 그리스도와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신다. 그러므로 희망을 갖아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목적을 갖고 창조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믿고 우리에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봐야 한다.

 

예수님은 빛이라고 본문 4-5절에 나온다. 자신을 망하게 하는 것은 자신을 빛이라고 생각하는 교만한 생각이다. 이것은 사람을 악하게 한다.

이단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온전한 믿음 안에 있지 않기 때문에 교만하다.

교만한 자에게 은혜가 있는 것이 아닌 겸손한 자에게 은혜가 있다.

16:18

 

늘 주님 안에 겸손한 마음으로 은혜로 충만해야 한다.

 

빛이 빛 같을 때 어두움이 물러간다. 빛으로 어두움을 물리치려면 어둠보다 큰 빛이 있어야 되다.

예수님은 자신을 빛이라고 하셨다. 이 빛은 어두움이 존재하지 않는 큰 빛을 말한다.

우리가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우리 안에 있다면 우리는 주님의 빛을 비춰야 한다.

빛 되신 주님의 삶을 살지만 영향력이 없고 변화가 없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빛 보다 어두움이 더 크기 때문이다.

 

우리 삶 속에 문제 안에 예수님의 빛을 비추지 못한다면 나의 신앙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삶의 고난 중에도 주님의 빛을 비출 수 있는 자녀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 빛을 비출 수 있다.

 

세례 요한은 주님의 빛을 증거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빛은 아니었다. 우리는 주님을 증거하기 위해 주님의 빛을 발해야 하며 이것은 우리의 사명이다. 빛을 발하는 것은 우리가 축복 받기 위해 사람들에게 인정 받기 위한 것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가 왕이며 구원자 인 것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며 하나님의 계획이다.

 

예수님의 빛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작은 예수님이 될 때 비출 수 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의 죄와 구별된 거룩함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주 예수를 증거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것이 작은 예수가 되는 것이다.

 

항상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 우리를 향한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믿고 기도와 성령으로 충만한 모습으로 어두움을 물리치는 주님의 빛이 되어야 한다.

 

 

 

 

빛은 하나님을 표현하는 가장 단순하면서 확실한 말 인 것 같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처음에는 그렇게 믿지 못했다.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도 나의 계획을 세우고 달려가기에 바빴다. 하지만 그것은 잘못된 인생이라는 것을 내가 주님을 믿고 있지만 나의 계획을 붙들고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고 나에게 만족함을 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이제는 내 안에 있다. 감사함이 밀려온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나를 세상에서 알아주지도 않는 나를 하나님의 계획 안에 부르시고 빛의 자녀로 세우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계획 하나님의 부르심이 내 인생을 통해 이루어 지도록 그런 내 자신이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