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디모데후서 1:13-14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내 안에 있는 고정관념 때문에 주님이 주신 말씀을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보이시고 성경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데 내 안의 고정관념 때문에 접어 버리면 안되는 것 입니다.

우리는 무슨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 가정은 변하지 않을꺼야”

“죄가 많아 주님을 만나지 못할 꺼야”

“기도해도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꺼야”

주님이 우리를 택하시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전부터 오늘 미래를 위해 세우셨습니다.

이땅의 복음으로 승리의 깃발을 꽃는 계획, 찬양예배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계획, 예배 회복의 계획이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안된 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크리스찬들이 그런지 알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나님이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간단 합니다 믿으면 되는 것 입니다. 주님이 하신다고 하셨으니 된 줄 믿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면 고정 관념을 깰 수 없습니다. 

영적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고정관념을 만들어서 안되게 하는 일이 더 쉬운 우리들 입니다.

하지만 정말 감사한것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우리를 선택해 계획가운데 두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그 뜻 대로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약속을 어기시거나 뜻을 바꾸지 않으십니다.

히브리서 6:17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 하셨나니

 

우리가 하나님의 계획을 버리기 전까지 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경의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성경지식이 필요없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일은 우리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안에 있을 때만이 가능합니다.

끝까지 하나님 안에 있을때 만이 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가 기도를 많이 했다고 믿음이 오래됐다고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해볼려고  하는 것이 믿음없음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나의 교만이 나를 쓰러지게 합니다.

내 능력, 힘 실력으로 일할때 주님을 모르는 사람이 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까?

온전히 주님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온전히 주님안에서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뭔가 하기 이전에 내게 능력주시는 주님안에서 항상 있기를 축원 합니다.

 

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 입니다.

내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이 무엇 입니까? 복음 입니다 복음 전파 사역 입니다.

세상의 사망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빛되시고 소망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을 주님 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이루라는 것 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주님안에서 주님의 능력으로 전하라는 것 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14.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우리가 이땅에서 영적 한계를 깨뜨리는 영적인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일본땅의 복음의 한계를 깨는 사람이 ,  일본땅의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은 이루십니다. 내가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에게 주님이 부탁하신 아름다운 것을 지켜 나가는 자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뜻을 품은 거룩한 개척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 주님의 일하심을 주님의 위대하심을 전능하심을 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저 나는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을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쉬운것을 저의 믿음없음과 고정관념으로 인해 걱정하고 고민하고 의심하고 재보고 낙담하고 이렇게

에너지를 소모하며 불안해 하며 의심할때 또 주님은 안심시켜 주십니다

더이상 어린아이같은 신앙인의 모습은 이젠 지긋지긋 합니다

주님 말씀하신 그대로 한치의 흔들립 없이 의심없이 믿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믿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나의 믿음 없음으로 인해 시간을 지연시키고 나로인해 주위사람들까지 믿음없음으로 물들길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용서하시옵소서 믿음의 용사로 나를 세워 주시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내 믿음 내 신념 내 욕심을 가장한 믿음이 아닌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사람으로 주님과 동역하며 순종하며 나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