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의 뜻과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말씀 : 히브리서 6:17-18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삶은 회복될 수 없다. 성장이 없고 축복을 받을 수 없다. 세상은 우리를 버릴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고 우리와 끝까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삶 속에 예수님을 순간순간 느끼는 것이 행복이며 함께 하는 것이 복된 삶이다.

꿈이 있는 백성은 망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우리에게 꿈을 주셨고 그것은 주님의 계획이며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 인생에 아무 문제가 없으면 하나님의 뜻 안에 있든 는 것 같지만 힘든 상황에 있으면 그 뜻은 사라져 버린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힘든 상황에서도 이 계획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을 갖은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품은 사람 소망을 갖으라는 뜻이다. 절망이 아닌 하나님의 품으시는 안위 가운데 들어오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나를 통해 이루어 지지 않을 수 있지만 그 뜻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른 사람에게 그 뜻이 옮겨질 뿐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거룩한 삶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주님의 영광이 되는 삶이다.

 

주님의 뜻을 아는 것이 먼저 중요하고 그 뜻을 품고 우리 삶 속에 어떤 상황에도 주님을 믿고 그 뜻을 이루어 가는 삶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이다.

 

 

 

하나님은 정말 변하지 않는 분이시다.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주님을 알기 전부터 나를 향한 계획을 갖고 계셨고 그것을 나를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문제는 결국 내 자신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보이지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 귀한 하나님의 뜻을 품는 것은 내가 하나님의 믿는 믿음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뜻이 없는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 인이 아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없는 것과 같은 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섭기도 하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껍데기 같은 삶은 살고 싶지 않다. 주님도 그것을 원하시지 않기 때문이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내가 그것을 놓지 않는 이상 계속 진행될 것이지만 누군가에게 갈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의 도구로 사용되도록 거룩한 열정을 소유하고 이것을 이루어 나갈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