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24일 목요예배

말 씀디모데후서  1 : 13 - 14
제 목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삶에서도 내 안에 있는 어떤 고정관념때문에  주님이 나에게

말씀을 하셔도 내 스스로가 시도도 해 보기전에 먼저 포기해버려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는데 내안에 고정관념때문에 접어버려서는 않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슨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까?

우리가정은 가족은 안변할꺼야….

나 지은 죄가 많으니까 주님을 못만날꺼야…..

아무리 기도해서 주님의 음성을 못들을꺼야….  등등..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안에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신다고 하신다면 되는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들이 그것을 이룰수 있을 것처럼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한계를 깰것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감사한 것은 그런 우리일지라도 우리를 일방적으로 선택하셔서 하나님 계획가운데 놓게 하시고

그 계획을 이루시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히브리서에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시거나 뜻을 바꾸지 않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뜻을 버리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일은 성경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일은 우리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일은 우리가 주님안에 있을 때에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할 일은 주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 : 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

 

내가 해볼려고 하는 그 자체가 믿음없음입니다.

내가 할수 있다라고 하는 그 믿음이 그 교만함이 결국나를 쓰러뜨립니. 

주님없이 내 힘으로 내 실력으로 내 능력으로 주님의 일을 할때

결국 그사람의 모습은 주님을 모르는 사람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가 없고 이룰수 없었던 것은 주님 안에 있지아니하고 주님안에서 온전히 하지 않기때문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에서 너에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복음입니다. 복음전파사역입니다.

 

세상의 사망을 이기신 예수그리스도, 세상의 생명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우리의 빛되시고,

우리의 소망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오직 이복음을 주님안에서 주님주시는 능력으로 이루라는 것입니다.

 

오늘 이밤에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가 너에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고정관념을 인간의 한계를 깨고 이 일본땅의 영적인 한계를 깨고 고정관념을 깨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은혜와 다짐

 

내 안에 고정관념, 주님보시기에 아름답지 못한 생각과 마음을 버리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주님의 선한 마음과 주님의 은혜로만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주신 믿음으로 주님이 주신 능력으로 주님의 일을 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