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주님의 감독자
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그 양때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우리를 사셨읍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를 사셨읍니다
그 귀한 생명과 보혈로 사신바 되는 우리는 하나님꼐 사랑받는 귀한 존재입니다
그 예수님의 보혈은 능력이 있읍니다
우리를 보호해 주시고 지켜주시는 능력이 있읍니다
출 12장에 보면 장자를 치시는 10번째의 재앙에서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지켜주셨읍니다
어린양의 피로도 우리를 지키고 보호해 주셨읍니다
어린양의 피로는 비교 할수도없는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 한사람 한사람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십니다
이렇게 사랑받는 존재가된 우리는 언제나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이되야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 서로 사랑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몸과같이 사랑하라 라고 써있읍니다
그러나 써있기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안다면
그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기에
영혼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상대방의 결점을 보고 무시하거나 판단하는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것이므로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사랑하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님을 통해 피로사신 교회를 보살피기 위해서
하나님꼐서 인정하시는 감독자를 찿으십니다
하나님꼐 인정받는 감독자가 되기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보혈이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는
능력임을 알고 체험 해야합니다
내가 약하고 부족할때 ,주의 사랑이, 보혈이 부어지는 순간입니다
약하고 부족하다고 생각될때 더욱 주님을 붙잡아
주님의 사랑을 보혈을 바라보는 우리가 되어 주의사랑과 보혈의 능력을 체험하는
그래서 주님의 감독자로 쓰임받는 삶이 되어야합니다
은혜와다짐; 약하고 부족할때 주의 사랑과 보혈을 의지해서 주의 능력을 체험하고
영혼을 바라보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격려할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