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을 추구하는 것이 현데에 일어난 운동은 아니다. 영성 행활은 예수님으로 부터 시작된 이천년 이라는 긴 역사를 지니고 있다.

영성의 뿌리는 예수님이시다.

사도 바울은 골로새 성도들에게 깊은 영성으로 인도하는 길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