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를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카콜라는 하루도 쉬지 않고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전세계에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코카콜라를 아는 사람이 하루에도 수없이 사망하고, 코카콜라를 모르는 사람이 하루에도 수 없이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날마다 증거되어야 하는 이유는 하루에도 복음을 아는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또 복음을 모르는 새로운 사람들이 수 없이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복음을 위하여 쓰여진 글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부담 없이 거부감 느끼지 않고 복음에 접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쓴 글입니다.

복음에 대한 노골적인 표현은 없지만 알맹이만은 복음으로 꽉 차 있는 글입니다.

아무쪼록 이 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봉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