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디언 혼혈 소년의 이 이야기는 인디언들의 삶의 지혜와 자연에 대한 경건한 깨달음을 말이 아니라 느낌과 감동으로 전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영혼이 아름다운 그들의 모습에서 가슴에서 나오는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독자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