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화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우리는 어디서 배운 것일까?

'걱정 많은 것 내 천성이야'

'난 평생 비관만 하며 살거야'

'그게 나야'

'나도 어쩔 수 없어. 내 성질이 못 됐거든'

이런 말들은 다 도대체 어디서 온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께로서 나온 생각이 아니다.

어버니가 자식의 눈물을 닦아 주지 않고 그냥 둘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바꾸시지 않고 그냥 두실 수 없다.

당신을 향한 그분의 계획은 '새롭게 변화된 마음'이다.

당신이 차라면 하나님은 엔진을 관할하려 하실 것이다.

당신이 컴퓨터라면 하나님은 소프트웨어와 하드 드라이브를 주관하실 것이다.

당신이 비행기라면 하나님은 조종석에 앉으실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사람이기에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지만 그 자리에 그냥 두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분의 마음을 품기 원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이 예수님 처럼 되기 원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