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는 이제 소금 통에서 나와 인간의 삶속으로 뛰어 들어야 한다.

 

전도의 진정한 적은 무지가 아니라 두려움이다. 신앙에 관해 이야기하면 우리는 거부당하거나 무시당할 까봐 두려워 한다. 우리가 잘 모른다는 사실이 노출 될 것과 우리 신앙이 도전 받을 것에 대해서 두려워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이전에도 우리는 복잡한 인간에게 얄팍한 기술로 복음 전하는 방법을 꺼렸다. 이도 저도 아니라면 단순한 좌절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전도에 관한 신선한 접근 방법을 탐구해 왔는지도 모른다.

 

 

"레베카 피펏은 전도라는 단어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모든 진부한 표현들은 다 털어내고 이 즐거운 사역에 우리를 동참 시킨다."

                                                                                                                                                                                              -추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