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기도에 낙심하는 심령에게 도움을 주기 위하여 몇 가지 단순한 법칙을 제시하는 것 이상의 다른 뜻을 갖지 않습니다.

이 커다란 주제에 대하여 철저히 다루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기도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어느 한 법칙도 제외하는 일이 없이 기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나의 유일한 소원이며 기도였습니다.

-저자 서문중에서 -

 

 

 

저자 오할레스비는 노르웨이의 훌륭한 그리스도인 교사이자 경건서적 저자로서

그가 죽은 해인 1961년 까지 오슬로에서 신학교 교수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