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런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게 된다면, 나는 하나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살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겠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미움은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어떤 비통함으로도 불의를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선택하겠습니다.

무슨 문제를 만나든지

그것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나도 용서 받으며 살고 있으므로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오랜 기다림을 불평하기 보다는 기도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냉담한 사람에게 자비를 보여주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나를 대하시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우격다짐으론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니

나는 온유함을 선택하겠습니다. 스스로 절제 하겠습니다.

믿음으로만 열정을 태우겠습니다.

하나님의 영향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