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그리스도를 초라하게 만듦으로 자기가 대단한 존재라도되는 줄 알았다. 당신도 그런 적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침을 뱉지는 않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남을 험담한 일이 있는가?

비방한 일은?

분노로 손을 치켜올리거나 교만하게 눈을 흘긴일은 없는가?


천국의 면류관을 버리고 가시 면류관을 쓰신 그분의 가장 멋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바로 당신을 위해 그렇게 하셨다는 것이다.

바로 당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