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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회 사역에로의 부르심
제가 목회에 부름을 받았느지 안받았는지를 어떻게 분별할 수 있으며, 확고한 소명에 대한 확신은 얼마나 중요한
것입니다?
목회 사역은 거룩한 소명감없이 들어서기에는 너무 부담스럽고 어려운 일이다. 사람들이 목회 길에 나섰다가 다시
떠나게 되는 이유는 대개 부르심에 대한 확고한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부르심을 받은 것을 어떻게 아는가?
어떤 사람에게는 위기의 경험이 있었다.
모세는 불타는 나무에서, 이사야는 성전에서 이를 경험하였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그의 손을
우리 위에 두셨다는 피할 수 없는 확신이 있을 뿐이다.
바울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다.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다.!"(고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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