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교 어린이 예배
− 2011年 5月 15日
교회 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드리신 학부형님들은
예배후에 아이들의 예배 자세, 무엇이 은혜가 되었고 무엇이 마음에 남았는가 등등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예배 출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하은이 예배 드렸습니다.
찬양과 율동을 신나게 따라하며 드렸습니다.
말씀시간에는 낮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졸려했지만은
애써 말씀을 끝까지 들으려고 눈을 깜빡깜빡하면서 말씀을 듣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음성에 온전히 따라 순종하며 나아가는 영적인 하은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지 예배드렸습니다
컴 음성 용량이 작아서 그런지 찬양은 잘 따라 하는데 말씀은 집중을 잘 못하는 것같아
이어폰으로 들려 주었습니다
집에서도 교회에서와 같은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는 민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희음이 예배 잘 드렸습니다.
어린양 어린양 어디에 있느냐 를 계속반복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양을 보고는 자기 얼굴이 어디있냐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찾았어요.
주님의 음성만을 듣고 따라가는 희음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찬양 드릴때 옆에 앉아 있었더니 엄마도 일어나서 하라고 태욱이한테 혼났습니다(^◇^;)
선생님 질문에 대답도 잘했습니다 나중에 칭찬 좀 해주세요~^^
우리의 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과 늘 함께 동행하는 태욱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은찬이 예배 드렸습니다.
찬양 드릴 때 곧 잘 집중하고 호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 곡 때에는 혼자서도 손을 움직이며 찬양에 따라 율동아닌 율동을 했습니다.
선생님 율동과는 많이 다른 동작이었지만 나름 좋아서 손을 흔든 것 같아요.
말씀 시간에는 지난 주와는 달리 3분을 넘겼습니다. 동물들 나오니 관심갖고 집중하려 하더군요.
동물들이 사라지니 슬슬 산만해지네요. 목자 예수님과 양들의 이야기 후반부 되니 산만해져서 꽉 붙잡고서 함께 예배 끝까지 드렸습니다. 오늘도 예배 드리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어제 은서 예배드렸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자기 예배 기다리던 은비가 더 열심히 드렸습니다.
혼자 율동하면서 찬양하는 것 보다 둘이 찬양하니까 서로에게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들을 때 은서는 약간 집중을 하지 못하고 언니한테 장난치려고 해서 몇 번 주의를 들었습니다.
이번주에 시간 나는대로 몇 번이고 영상 예배를 드리게 할 생각입니다.
하영이도 어제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빠와 함께 드렸는데 집중을 안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제가 옆에 있으면서 말씀을 듣게 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음성만을 좇아 가는 하영이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준민이 예배드렸습니다.
예배 후에 예수님의 목소리와 사탄의 목소리 중에 누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준민이가 사탄은 방망이로 때려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말씀대로 예수님의 음성을 따라 사는 준민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듣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도현이 예배 드렸습니다.
찬양시간보다는 말씀에 더 잘 집중하네요. 남자아이라서 그런가?
이은선 선생님 앞에 딱 앉아서 또박또박 선생님 말씀에 대답하며 플러스 자신의 생각을 자꾸 이야기 해서
조금씩 자제 시키며 예배 드렸습니다.
자기의 어린양 모습을 찾아보며 무지 쑥스러워 하는 도현이였습니다.
예수님의 음성을 마음속으로 잘 들어보자고 하고, 들리냐고 물어봤더니,
들린다고 합니다. 뭐라고 하셨는지 물어봤더니, 그냥 씩 웃고 맙니다.
도현이 답죠?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서아 예배 드렸습니다.
서아가 집중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서아가 찬송이 재미있다고했습니다.
예수님 목소리를 잘 따라가는 서아가 됄것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