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교 유치・초등부 예배
− 2011年 5月 8日
교회 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드리신 학부형님들은
예배후에 아이들의 예배 자세, 무엇이 은혜가 되었고 무엇이 마음에 남았는가 등등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예배 출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예배를 드렸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찬양가운데 율동하며 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말씀가운데서도 더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다민이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시온이 예배 드렸습니다.
어제 저녁에 들였는데 이제야 글 올립니다.
조온인 오늘 유치원 다녀와서 유아 예배 드릴려구요...
예배 보다 안건데 울 시온인 천국을 비행기 타고 가는줄 알드라구요...ㅋㅋㅋ
설교를 많이 이해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천국에 가고 싶다하는 맘이 생겼나 봅니다.^^
도연이 예배 드렷습니다
준민이 방을 보며 , 준민이 방에 저런거 없는데 ,,, 그러더군요 --';
나름대로 질문에 손들고 대답하는 모습이 기특했습니다
천국에 어떻게 가냐는 물음에 ,
좋은일 많이 하면 간다고 대답했는데
그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말씀 잘 들어야 간다고 나중에는
잘 알아 듣고 고백했습니다
진서 예배 드렸습니다.
동영상을 보고 말씀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씀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 심령에 새겨지길 기도합니다.
예배를 마쳤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말씀을 가지고 다시 반복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하민이가 이렇게 몸치에, 음치인줄 몰랐습니다..
찬양을 한 음에서 해결을 다 하네요.. ㅠㅠ
매일 매일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더 나아가는 하민이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