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교 유치・초등부 예배
− 2011年 5月 15日
교회 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드리신 학부형님들은
예배후에 아이들의 예배 자세, 무엇이 은혜가 되었고 무엇이 마음에 남았는가 등등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예배 출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하민이 예배드렸습니다.
하민이도 기도할떄 하나님을 먼저 생각을 하는 기도가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막에서 오타가 있었습니다.
다민이 예배드렸습니다.
찬양보다는 율동을 따라하며 드리는 찬양이었습니다.
친구가 놀아주지 않아도 용서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기도를 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으로만
다민이의 마음에 가득채워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은비 예배드렸습니다.
찬양은 은서와 함께 드렸구요.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하얗고 깨끗한 마음의 은비가 되겠다고 합니다.
어제 도연이 예배 드렸습니다
얼마전 하나님께 게임을 잘하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적을 본 적이 있는 저는
이 기회를 그냥 지나칠수 없었지요
그래서 바로 잡아 주고 도연이도 쑥스러운듯
사랑하는 마음을 위해 먼저 기도한다고 다짐했습니다
말씀과 찬양으로 아이들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모습을 갖가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김진서 예배 드렸습니다.
진서가 찬양하는 것을좋아했습니다.
또한 오늘 말씀처럼 진서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하얀마음을 가지는 아이가 돼도록
기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