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학교 유치・초등부 예배
− 2011年 5月 22日
교회 학교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드리신 학부형님들은
예배후에 아이들의 예배 자세, 무엇이 은혜가 되었고 무엇이 마음에 남았는가 등등을
댓글로 남겨 주시면 예배 출석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도연이 예배 드렸습니다
처음에 예배 드리기 싫어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도 제대로 따라 하지 않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예배중에 자신과 같은 경우의 말씀이 나오자 흠칫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자신도 준민이와 같은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 깨끗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 다음 유아부 예배를 같이 드렸는데
아까와는 반대로 찬양도 열심히 따라 부르고 새로운 모습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매번 깨우쳐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민이 예배 드렸습니다.
한국어 찬양할때는 웅얼거리다가 일본어 찬양을 부를땐 무지 신나게 했습니다.
말씀은 깨끗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얀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하민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진서 예배 드렸습니다.
옆에서 서아가 좀 떠들기도 해서 좀 방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깨끗한 마음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서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민이 예배드렸습니다.
하얀마음갖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한다고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