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댓글을 쓰는 것 같네요.
사실, 한국 갔다가 와서 토요일날 연습도 하지 않아서 주일찬양을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예배시간에 맞추어서 교회에 가서 준비되지도 않는 찬양을 드려서 대단히 주님께 죄송하고
다른 찬양팀분들께 송구했습니다.
준비하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찬양처럼 저의 삶이 저의 모습이 닮아 가기를 소원합니다. ㅠㅠ
아멘
우리 찬양팀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했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귀하지 않은 사람이 없음을 또한 감사합니다.
한사람한사람을 주님이 사랑하시기에 또한 감사합니다.
그런 우리 찬양팀들이 주님을 찬양하기에 주님이 기뻐하심을 또한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주님
주님만이 우리의 참 소망 되십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높여 드립니다
주님의 영광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가페 성도님들의 찬양을 들으면 하루종일 쌓인 피곤이 다 달아나네요.
아무래도 주님의 향기가 우리 아가페 성도님들을 통하여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어쩜 찬양하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이 이쁜지...ㅋㅋㅋ
그렇다면 저는 주님의 힘을 빌려 더 연습해서 기타줄 잘 뜯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찬양팀!!!
주님의 은혜는 알 수 없습니다.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믿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기에 나의 모든 염려와 근심을 주님께 맡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님만을 의지 할 수 있습니다.
" 주님의 신실하심은 놀라워 죄인의 마음을 흔듭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하는 찬양자의 모습으로 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있을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달란트를 주심을 감사합니다.
주님께만 영광돌리겠습니다.
너무 자주올려서 죄송해여 ^^;;
홍집사님 베이스 넘 멋진데요!
게속듣고 있는데 베이스 넘 멋져요!
홍집사님 화이팅 !
!할렐루야!
제가 1등입니다 ^^;;
우리 아가페 교회에는 미남 미녀들 이 참 많은듯하네여^^
다들 밝은 마음 밝은 모습들을 언제보여서 좋네여.
연주중 제가 많이틀리죠?^^;;
좀더 노력하는 제가 되겟습니다 (,,,꾸뻑..)
다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웃는 아가페가됩시당당당.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