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 Leader : Pastor. Kim Young-Mi
내 부끄러운 죄를 사하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림은 찬양가사가 곧 나의 고백이되기때문입니다
찬양할때 내내 온몸에 소름이 돋아서 주체할수없는 은혜에 결국 눈물이 수도관 터지듯 흘렀습니다
참고 찬양하는것이 힘들정도로 주님의 귀한 만지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김영미 목사님 찬양인도는 정말 내 영혼이 살아 뛰며 찬양함을 느낄수있는 귀한 시간들임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주님의 만지심을 주님의 은혜를 찬양가운데 기다립니다
항상 찬양을 통해 은혜와 감동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찬양가운데 거하시며 부어 주시는 은혜를 내 평생 간직 하기를 소원합니다.
나에게 은혜를 부어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내 주 같은 분 없습니다.
내 생명 다 하도록 주 얼굴만 구하겠습니다.
주님은 나의 모든 것 되십니다. '
이 찬양의 고백을 드릴 때 주님께서 그 리듬을 타고 어깨를 흔드시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기뻐하시며 그 고백을 듣고 계셨습니다.
주님이 슬퍼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찬양의 고백을 들으시며 기뻐하시면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주님을 위로 해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합니다.
항상 내 옆에 계시며 날 보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찬양함이 기쁨이 됩니다
이 기쁨의 감격을 저 앉은 자리에서 자제한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때론 박차고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러한 기쁨이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기를, 그리고 주님의 기쁨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