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7月 28日 主日説教 |
설 교 : |
이지은 전도사 |
통 역 : |
박동일 목사 |
말 씀 : |
출애굽기 13 : 21-22 |
제 목 : |
광야의 축복 |
説 教 : |
イ・ジウン伝道師 |
通 訳 : |
パク・ドンイル牧師 |
御言葉 : |
出エジプト記 13: 21-22 |
題 目 : |
荒野の祝福 |
예수님과 함께 함으로 꼭 그 땅을 취하는 저와 저희 가정이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わたしの中にある不従順や奴隷の根性を必ず取り除きます。
主を頼ります。
主にあって新しくなり祝福の地を受け取る私になるようイエス様のみなで宣言します。
이제 문제 가운데 나를 바라보지 않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기도의 자리를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주실 축복이 온전한 축복이 될수있도록 준비되어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겠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영적인 가나안을 반드시 정복하며 주님의 뜻을 위해서 살아가겠습니다
제일 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만 살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구름기둥으로 불 기둥으로 저를 인도하고 계신 예수님만을 신뢰하겠습니다.
나의 뜻은 없어지고 가장 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겸손히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며 가나안을 정복해 나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와 우리가정은 예수님 이름으로 노예근성을 거부합니다.
힘에 벅찰때 아플때 예수님 십자가 바라보며 붙들겠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생각하며 사랑하는 예수님 발걸음만 쫒아 감사와 기쁨으로 가나안땅에 들어가는 나와 우리 가정이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우리의 뜻과 생각 내려놓고 불순종의 죄를 회개하며 오직 주님의 뜻을 따라 기쁨과 감사로 주님과 동행하는 저와 저희가정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광야생활 속에서 불순종과 노예근성을 없애고 가나안을 정복하겠습니다.
예수님을 절대 신뢰하는 믿음의 모습으로 나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この祝福を今もう一度確かに捉え、
主を目指して歩んでゆくことをイエス様のお名前を通して宣言します。
この祝福を今もう一度確かに捉え、
主を目指して歩んでゆくことをイエス様のお名前を通して宣言します。
순수한 마음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주님 뜻에 순종하며 끝까지 승리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땅이 좋다며 쫓아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나에게 남아있는 영적인 노예근성을 없애길 소원합니다.
다시는 옛 모습, 세상을 쫓지 않고 하나님의 광야의 훈련을 기쁨으로 , 기대함으로 넘어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