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10月 27日 主日説教 |
설 교 : |
노종인 간사 |
통 역 : |
박동일 목사 |
말 씀 : |
고린도후서 7 : 9-10 |
제 목 :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
説 教 : |
ノ・ジョンイン幹事 |
通 訳 : |
朴東一牧師 |
御言葉 : |
コリント人への手紙 第二 7: 9-10 |
題 目 : |
神様の御心に添った悲しみ |
救い、救い、ただイエス様と天国で永遠に暮らすことのできる救いを準備し、意識して信仰生活をする事ができますように。
そのために神様の御心にそった悲しみをもって、自分の罪悪をみて嘆き悲しみ、悔い改めていく私になることを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예배때 말씀처럼 주님 오실때 세상의 모든 것은 아무것도 필요없음을 선포합니다.
회개에 이르는 근심
구원에 이르는 갈급함만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마인드를 가지고 신앙생활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정한 기준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상황과 기준에 따라 순종하며 믿음생활을 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세상의 썩어질 것을 놓고 염려하는 것이 아닌 날마다 구원을 위해 나의 지금의 모습이 어떠한가를 말씀을 통하여 점검하며 회개함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앞에 심판 받는 모습으로 서지 않도록 이 시간 깨닫게 하소서.
세상 근심에 구원에 대한 근심을 놓쳤습니다.
주님, 용서해주세요.
성령님 불쌍히여겨주소서.
참된 회개, 구원에 이르는 근심으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금심속에서 주님께 더욱 매달리겠습니다
절대로 구원에 이르는 회개의 참열매를 맺겠습니다
나의 마음이 항상 주님앞에 상한 심령으로 엎드려져 있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며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세상짐 내려놓고 사명의 십자가 지고 구원의 길을 걷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한다 하더라도 그 근심만으로 끝난다면
그 근심도 그저 근심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통해 내 죄인인 모습 그대로 주님께 나아가
십자가 보혈로 죄 용서 받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만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로 오는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만 그 죄를 씻김 받아
나의 의가 되시는 주님께 그저 감사하며 예수 그리스도만
붙잡고 천국에 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御心に沿った悲しみを持つこと、これこそ、ヤコブの手紙にも書いてある、笑いを悲しみに、喜びを憂いに変える、という悲しみに当たるものだと思いました。感謝します。
罪の恐ろしさを知り、罪を憎み、侮ることの無い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り宣言します。
구원에 이르는 근심과 회개의 열매를 맺도록 성령님만 의지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을 통해 더욱 회개하며 주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주님의 언약의 말씀안에 거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救いに至る道を妨害する罪を徹底的に悔い改めていく私と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もう以上、イエス様を悲しませません。
救い、救い、ただイエス様と天国で永遠に暮らすことのできる救いを準備し、意識して信仰生活をする事ができますように。
そのために神様の御心にそった悲しみをもって、自分の罪悪をみて嘆き悲しみ、悔い改めていく私になることを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