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0月10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시편18:1-6 제목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詩篇18:1-6 題目:わが力なる主よ。あなたを慕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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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형제의 간증과 같은 역사가 내 삶에서도 일어나기를 선포합니다
환경을 이기는 저와 제 가정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밖에 모르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너무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께 예배하고, 주님을 경외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주님의 마음이 더이상 힘들지 않게, 아프지 않게 주님의 마음을 알고 행동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배하는 자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목숨 걸고 예배하는 예배자 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원하고 더 알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만 구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존귀하신 주님, 저를 용서하여주옵소서.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
지난 날 주님께 드렸다고 하는 예배를 생각해보니... 주님께 용서만을 구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소원하고 소원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겠습니다.
존귀하신 왕께 합당한 예배를 드리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ダビデのようにどんな状況でも、命をかける礼拝者となれますように。生活の中、現実の中でも
主をほめたたえ、主を心を尽くしてあい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うに・・・
生きる限り天の国にいくその日までまことの礼拝者として造りかえられますように
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모든 예배를 형식과 당연함으로 드리는 자가 아닌,
살기 위해 주를 만나기 위해 드리는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를 향한 내 사랑의 고백이 더 실질적이며 실제적인 고백이 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향해 끊임없는 갈망으로 나아갈 것을 내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로지 주님을 사랑하기에 경외하기에 나의 모든 것을 다 드려 주님을 예배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될 수 있도록 주님만을 구하며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기에 평생 내 목숨까지도 드리는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모든것 되신는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능력되시고 힘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님 사랑의 주님을 언제나 바라보며 주님만을 찬양하며 주님만을 높이는 삶을 사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런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삶의 우선순위가 주님이 돼고,
내 눈과귀가 항상 주님을 향해 열려 있어 그뜻을 쫒는 자가 됄것을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제가 되길,
또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의 제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