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 11月 4日 主日説教 |
설 교 : |
김태원 목사 |
통 역 : |
박동일 목사 |
말 씀 : |
역대하 25 : 9-13 |
제 목 : |
상주시는 하나님 |
説 教 : |
金泰遠牧師 |
通 訳 : |
朴東一牧師 |
御言葉 : |
第二歴代 25: 9-13 |
題 目 : |
報いて下さる神様 |
하늘에 모든 소망을 두고 상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나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마음안에 있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것이 아버지의 기쁨이 되길 원합니다.
세상 어떤것과도 바꿀 수 없는 아버지 안에 있는 기쁨과 평안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겠습니다.
하늘에 영원한 것이 내것으로 허락되어지는 때에 주님과 기뻐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はこの世にいてもこの世に属していません。
私の喜びはこの世ではなく天にあります
いつも天国の報いを見ながら、目指して突き進む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세상의 유혹과 죄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미워하고 거부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 상 주시는 이를 쫒아 온전한 믿음을 위해 올인 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은 어떤 상황가운데 놓여있다하더라도
주님을 향해 있을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내게 다가오는 모든 상황들을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능히 다스릴 수 있는
믿음으로 맞서 승리할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主の御心にふさわしい信仰を持ちたいです。
自己中心な信仰ではなく、
ただ一方、神様を喜ばせる正しい信仰の道へ導いてください。
どんな状況にあっても主を選択し、天の報いを見上げる私となることをイエスさまの御名で宣言します。
세상의 방법과 처세술이 아닌, 바보스럽고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주님의 방법을 선택하며 주님의 길만을 걸어가기를 소원합니다. 이 땅에 내게 허락하신 모든 것의 주인은 오직 주님이심을 잊지 않고, 오직 주님께 매인 자의 모습으로 살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땅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두고 달려 나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