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 9月 16日 主日説教
|
말 씀 : 요한복음 10:7-10
제 목 : 미혹시키는 도둑에게 속지마라!
간 증 : 김민정 신학생
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御言葉:ヨハネ 10:7-10
題 目:惑わす盗人に騙されるな!
証 し: キム・ミンジョン神学生
説 教: 金泰遠 牧師
通 訳: 朴東一 牧師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일에 내 마음과 내 힘과 내 생명을 다하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ㅗ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パリサイ人のように偽善的な信仰生活を許してください。
信仰歴が過ぎにつれ、イエス様を似て行く姿にならず、傲慢に振る舞いました。
イエス様のように謙遜になり、真実な弟子になりたいです。主が願う姿に変わります。
主を喜ばせる信仰を持つ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で宣言します。
悪霊に騙されず、緊張し、自分の心を守るよう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내가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앞에 교만한 내 모습을 더 두려워하며 주님앞에 더 업드리고 의지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매일 매일 생각과 자아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의 보혈을 믿고 의지하며 미혹으로부터 승리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언제나 불꽃같은 눈으로 저를 지켜 보고 계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바리세인과 같은 이중적인 모습이 아닌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로
다시 태어난 새 가죽부대와 같은 자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갈망하는 마음이 없는 내 영혼은 죽은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주의 귀한 생명주신 그 주님을 진실된 마음으로 따라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はこのサタンの嫌うことを行うこと宣言します!
이제는 온전히 주님 앞에서 깨어지고 부셔져서 주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을 수 있게 저를 내어 드리겠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 마음을 지키고 행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환경과 상관없이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自分を捨てて主をもっと愛する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で宣言します。
こどもは主のものです。この意識がないならば、自分の所有物のように子どもを思い、自分の欲で子どもの心を追いつめてしまいます。昔、私も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同じ事をして子どもの心を追いつめた、そのような親だったこと思いだしました。
その時、神様に示されて、悔い改めました。神様の預かり物であることを忘れていたこと、子どもは自分のものではないkと
その時そう悟りをもらいました。子どもの進む道はすでに、その子と神様の関係で歩むべきであり、そのように教えるのが親の務目だと思いました。
またいつもイエス様の思いを何よりも、大切にしていき イエス様と一つになることを願います。
今は罪よりも、イエス様の御心から引き離す、悪霊の働きを完全に打ち破り、イエス様の御心成しとげていく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