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12月 1日( 박동일목사 / パク・ドンイル牧師牧師）죽은 자가 부활합니다! / 死んだ者が復活するのです！

신실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바로 나 입니다.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한 자가 되기를 몸부림치며 미혹당하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오로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은혜안에 머물며 나라는 자아와 싸워 승리하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그 날을 그리워하며 힘을 얻어 싸워 이겨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앞에 드러난 나의 악함을 볼때마다 가장 먼저 주님앞에 엎드려 회개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내가 주인된  내 삶의 모습이 아닌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어, 오직 주님만이 나의 주인되시고, 나의 왕되심을  삶가운데 나타내며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안에 나의 자아는 온전히 죽고, 주님의 부활의 생명을 얻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자기사랑을 부인하고 버리며 십자가를 따르겠습니다.

저의 사악함을 더욱 드러내 주시옵소서.

날마다 선한 것이 없는 자아를 부인하며 나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온전히 제 안에 예수님만 사실때까지 싸워 나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自己愛、自己憐憫を完全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追い出します！

日々、自分の自我を砕いて、完全に私が死ぬことができるように励む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주님앞에 나를 내려놓고 죽은자의 모습으로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만 채우고 살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まさに私に向けられたメッセージでした！感謝します！

自己憐憫、自己愛を見つけたらすぐに主にひれ伏し赦しを請う習慣を身につけ、

悪の雑草を一生懸命取り除く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り宣言します。

十字架の上で死なないと復活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死んだ者だけが復活できるのです。 主の前で自己愛を除いて行きます。 自分の捨てて主と共に蘇る私になるようイエス様の皆で宣言します。

나의 마음을 감찰 하시는 주님께 솔직히 내 죄들을 고백하고 주님이 나를 훈계하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좁은 길로 가는 것을 두려워하게 하는 마음, 주님과 함께 받는 고난을 피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생명으로 사는 길을 선택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自分自身を捨てて、主の思いに満たされる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나를 죽이길 원합니다.

십자가를 지고 그 십자가를 보며 나를 철저히 죽이고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죽을 수 있는 것이 나의 최고의 기쁨과 감사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내가 아닌 내안에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귀한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자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