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11月 3日 主日説教 |
설 교 : |
길영순 전도사 |
통 역 : |
박동일 목사 |
말 씀 : |
고린도전서 15 : 50-54 |
제 목 : |
마지막 나팔이 불려지는 그 순간까지 |
説 教 : |
ギル・ヨンスン伝道師 |
通 訳 : |
朴東一牧師 |
御言葉 : |
第一コリント 15: 50-54 |
題 目 : |
終わりのラッパが鳴り響くその瞬間まで |
그리고 구원의 믿음을 갖기 위해 부르짖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쓰시기에 합당하고 귀한 그릇으로 만들어지길 소원 합니다
항상 나의 모습은 부르더운 진흙의 모습으로 주님꼐 맞춰 변화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딱딱한 진흙이 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굳어 졌다면 다시 완전히 부숴
부드러운 진흙의 모습으로 변화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귀한 일꾼으로 마지막날 나팔소리를 듣고 휴거되는 믿음이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늘 깨어서 주님 뜻을 쫓아 살아감으로 나팔소리가 울려퍼지는 그 때에 주님의 얼굴을 뵙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마지막때를 깨어 바르게 준비함으로 구원함을 얻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손에 모든 것을 드립니다.
온전히 주님께 맡겨진 자의 모습으로 선하신 주님의 뜻을 담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시는 날 주님 주시는 가장 큰 위로와 가장 큰 기쁨으로 주님 만날 수 있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그 소망을 가지고
순수한 믿음으로 예수님께 걸맞는 신부의 모습으로 준비되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柔らかくなった粘土を持って作りたい形が作られます。
私の心が砕かれた柔らかい心であることを願います。
最後まで謙った心で用いられる事をイエス様のみなで宣言します。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오직 주만 바라고 구하며 주가 예비하신 믿음의 자녀로써의 권세를 온전히 누리며 승리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죄와 수치심을 드러내시어 이런 더럽고 추잡한 저와 연합하시려는
주님의 그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 모든 죄와 수치심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죽어 주님과 연합하여
동행하며 내 하나님과 내 이웃을 생명다해 사랑하며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지금 준비하고 입고 있는 옷이 더러워져 있지 않은지 말씀으로 점검하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이 따라 마음과 행실을 지키며 마지막, 예수님께 부름받을 수 있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삶에 특별한 일이 생겼다 해도
해이해지지않고 중심은 언제나 예수그리스도를 향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