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10月 6日 主日説教 |
설 교 : |
길영순 전도사 |
통 역 : |
박동일 목사 |
말 씀 : |
로마서 5 : 3-8 |
제 목 : |
끝까지 인내하여 소망을 이루자 |
説 教 : |
ギル・ヨンスン伝道師 |
通 訳 : |
朴東一牧師 |
御言葉 : |
ローマ人への手紙 5: 3-8 |
題 目 : |
最後まで忍耐し、希望を生み出していきましょう |
불순물이 제거되기 위한 고통이 있더라도 주님의 바른 도구가 되기 위해 피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바른 도구로 만들어질 수 있다면 부서지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바른 도구로 쓰임받기 위해 주님 손에서 부서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에게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주님이 계심으로 가난 한 마음에 감사하고 애통할 수 있음에 기뻐하겠습니다.
어떤 환경과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위로하심과 회복하심을 기대하며 끝까지 인내의 믿음을 갖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선하신 목자되시는 주님,주님께서 인도하실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에 소망을 품고 나아가겠습니다.
앞으로 내가 맞이할 주님의 영광에 기뻐하겠습니다.
연단의 과정앞에 두려움으로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바른 길로 인도하실 주님만을 앙망하며 내 앞에 있는 벽들을 부수고 나아갈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함께 하는 것 그것을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설사 하나님께서 나를 더욱 낮춘다 할지라도 내 주 하나님앞에서 기뻐 뛰놀며 감사하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아름다운 형상으로 지음 받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저를 새롭게 빚어 주시옵소서
버릴것과 잘라내어 버릴것 이 모두 주님안에서 버려지길 원합니다
인내의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의 손길안에서 변화되겠습니다
주님의 영광의 도구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주님께 완전히 길들여진 새로운 도구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끝까지 인내함으로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 맺길 소원합니다.
이 시간이 나를 내려놓고, 나를 버리고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온전히 따라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인 줄 믿기에 그저 주님 앞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기꺼이 주님 손에 새롭게 다듬어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꼭,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떠한 나의 모습을 알게하실 지라도 좌절이 아닌 감사의 몸부림으로 움직일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단 합니다.
그럴수록 더 예수님안에 소망을 두고 전진하고 또 전진하며 포기하지 않고 주님과 함께 걷겠습니다.
나를 단련하신 후에 정금과 같이 나아가게 될것을 감사하며 반드시 끝까지 인내하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삶의 긴 터널을 걸을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셨던 그 기억과 감각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고난과 훈련의 시간을 내가 변화할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로 알고 , 끝까지 인내와 감사함으로
소망을 품고 승리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승리로 이끄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最後まで忍耐して諦めずに歩みます。
イエス様のように忍耐をします。
艱難を通ることでイエス様の愛を知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イエス様に集中します。
イエス様の御名により宣言します。
苦しみの中で忍耐することこそ、私がもっとも器を壊し、新しくするチャンスだと思いました。練られた品性は忍耐から生み出されると聖書は語っています。忍耐の中でもイエス様がともにいて、私を励ましてくださることに感謝します。最後まで忍耐し、勝利する私となる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모든 것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주님과 함께 인내하며 앞으로 한걸음한걸음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끝까지 붙드시는 주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나 자신이 스스로 포기해 버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지 않도록 믿음으로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음의 연단의 길을 걸어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