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8月 11日 主日説教 |
설 교 : |
김태원 목사 |
통 역 : |
마부치아이 신학생 |
말 씀 : |
누가복음 13 : 22-27 |
제 목 : |
나 지금 제대로 가고 있니? |
説 教 : |
金泰遠牧師 |
通 訳 : |
馬渕愛神学生 |
御言葉 : |
ルカの福音書 13 : 22-27 |
題 目 : |
今、私は正しく歩んでいるでしょうか? |
狭き門に入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
宣言します。
私の欲によって、惑わしの霊によって騙されないことを
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私を待っておられるイエス様を思い毎日毎日狭き門に入って行く私に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좁은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힘쓰겠습니다
정신차리고 깨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만 따라 살겠습니다
욕심, 세상의 것을 버리고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함께 좁은 길로만 걸어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정욕과 욕심, 주님께로 바로 가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버리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좁은 길을 걸을 수 있는 겸손한 마음을 구하며 반드시 그 좁은 길을 믿음으로 걷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세상을 바로 볼수 있기를 간구하며 내영이 늘 깨어 있어 기도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黙示録の事はいつか起こることではなく、もうその段階に入ってるということ。
世界が終わるという時代に、イエス様を愛するクリスチャンとして生活します。
イエス・キリストだけが私の救いであり希望です。
イエス様に忠実に従う弟子として生きることを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진리의 말씀 앞에 언제나 깨어 있겠습니다.
말씀을 왜곡하는 악한 영들 앞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십자가의 길을 걷는 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오직 예수님 안에 거하며 거룩한 일류 자녀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 세상의 것에 휘둘려 주님의 나라, 영원한 생명, 천국의 소망을 잊어버리지 않기를 소원 합니다.
허망하고 폐망의 길인 넓은 길을 버리고
오로지 좁은길, 구원의 길, 순종의 길만을 걸어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