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강명희 신학생
말 씀 : 전도서 3 : 1-11
제 목 : 주님의 초자연적인 기적이 일어납니다. Ⅴ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カン・ミョンヒ神学生
御言葉 : 伝導 3 : 1-11
題 目 : 主の超自然的な奇跡が起こります。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영적 바람이 불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 가운데 아주 높이 멀리 점프하기를 소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주님주실 축복을 믿음으로 취합니다.
나는 이자리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 바람을 타고 힘껏 점프하여 날개짓을 멈추지 않을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을 더 사랑하고,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ㅇ
제가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서 제 안에 거해주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ㅇ
제가 온전히 주님의 사랑안에 구속되었을 때,
모든 주님의 초자연적이라 불리는 기적과 축복이 제 삶 속에 평범한 일로 자리잡을 줄 믿습니다ㅇ
주님을 사랑해서 섬기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의 이름을 높이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나를 특별한 존재로 불러주시고, 주님을 알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 부르신 소명대로 응답해드리는 삶을 살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다해서...세상 그 무엇 보다 ...예수님을 사랑 하기 위해서
전능하시고 , 신실하신 주님의 축복의 때에
주님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며 , 주님의 은혜 안으로 , 믿음과
"영적인 점프"로 나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기 때문에 충성하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위해 섬기고, 사랑하는 예수님께 나를 드리겠습니다.
나는 악해서 할 수 없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섬기지 못한 마음, 충성하지 못한 마음, 나를 드리지 못한 마음, 하나님의 음성을 저버린 버러지 같은 마음 회개 합니다.
악한 내 마음이 다 녹아내릴 만큼, 조금도 남아있을 수 없을만큼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차서
주님의 성령의 바람이 불때 멈추지 않는 날개짓으로 주님 보내시는 곳까지 가겠습니다.
나의 암울했던 어떤것에 지배 받지 않고, 오늘, 지금 이 시간에 나를 고치실 수 있는 하나님의 전능하심 아래에 무릎꿇는 자 되겠습니다.
회개하는 마음과 낮은 마음잊지 않고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 뜻을 위해 준비된 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나는 죄인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주님을 믿지못하는 죄인입니다.
이 죄인에게 다시 주님의 사랑을 알려주심을 또 주님의 마음을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잊고 주님의 사랑을 잊은것을 주님 죄송합니다.
나의 한가지 소원은 이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그 사랑으로 나또한 주님을 사랑하는것.
세상 끝날때에 그 사랑의 열매를 주님앞에 모두 내어드릴수 있는 거룩한 그릇이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긍휼하심을 구합니다. 주님이 부으시는 은혜를 더 깊이 깨닫고 감사하는 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나를 부인하고 오직 주님만 사랑하는 자, 주님으로 존재하는 자의 모습으로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 잘 보이기 위해, 세상에 잘 보이기 위해,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함이 결코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한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여 바른 축복의 통로가, 주님의 손과 발로 사용되어지는
우리 가정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충성 섬김 헌신이라는 것이 오로지 예수님을 그저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려지기를 소원합니다.
껍데기로 다니는 사람이 아닌 온전히 주님으로 채워져서 끝까지 그 모습그대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몸부림치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말씀의 선포와 같이 저는 지금 영적인 점프를 하기 원합니다.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가장 사랑하는 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축복은 모두 예수님만을 위한 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사랑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 무엇보다 가장 귀한 예수님 그 한분만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기뻐하시는 기도, 충성, 섬김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부어주시는 그 은혜 가운데 영적점프로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제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온맘다해 나의 모든 것을 다해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축복은 오로주 주님때문입니다.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입니다.
오로지 주님의 손과 발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주님의 축복의 바람을 내가 믿음으로 끝까지 놓지 않고 날겠습니다.
그런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