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 8月 28日 (주일예배설교 / 主日礼拝説教）

주님의 축복이 목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만이 나의 목적 되기 원합니다

구원의 여호와 한분만으로 내가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어떤 상황,어떤 환경이라 할지라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으로 내 앞의 벽을 주님과 함께

무너뜨리며 나아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셨고 하나님이 주님의 것으로 선포해주셨기에

제 모든 삶의 목적이 주님임을 선포하며 내 앞에 있는 장벽을

담대히 부수고 넘어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는 주님으로 인해 즐거워 합니다.

환경이 나를 넘어뜨릴수 없고 내 앞에 있는 문제가 나를 힘들게 할 수 없음을 선포합니다.

오직 주님만으로 만족하며 찬양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날마다 여호와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어떤 상황 속에도  주님을 사랑하는 절대 믿음으로 

영적인 믿음의 근력을 키워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경배합니다.

더이상 이 벽은 벽이 아닙니다.

이 벽은 주님의 축복이며 주님의 사랑임을 믿습니다.

주님이 나에게 바라시는 그 믿음의 분량으로 이 벽을 산산조각 낼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 어떠한 상왕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今日説教の中で強く感じた言葉は、「辛い中でその原因が自分の中にあるならはやく悔い改めなさい、でも正しく立っているのに辛いのであれば、むしろよろこびなさい」という言葉です。

まず自分が正しく立っているのかどうか考えます。悔い改め、また、喜ぶこと。

ハバククの御言葉を掴んで日々過ごすことを宣言します。

そして、嫌な壁を、期待することにします。

어디에 쓸데없이 비참한 나를 기억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철저한 회개를 간구합니다 회개의 심령을 부어주소서

부딪히는 벽앞에서 두려워 눈 감는 일 이제 안하겠습니다

깨끗해진 마음과 정직한 영으로  정신차리고 눈부릅뜨고 벽 앞에서 목숨걸고 주님께 매달려  돌파하는 300의용사가 되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오직 주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나를 묶고 벗어나지 못한 믿음의 경계선, 이 벽을 넘어 가기를 소원합니다.

전능하신 주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없이 늘 주저하고 머뭇거렸던 나의 모습, 틀을 깨고 나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새 일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나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앞의 벽 앞에서 몸부림치지 않으며 인정하고 주저 앉아버린 것을 회개 합니다

벽뒤의 주님의 뜻과 더 깊은 주님의 사랑을 매일매일 경험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다른 기쁨을 찾은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주님안에서 주님으로 기뻐하며 주님의 뜻 가운데서 살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은 근력을 단단히 만들어 주님의 용사로 쓰임받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내 앞에 있는 벽을 넘어 저쪽에 있는 것을 보길 원합니다.

내가 그 곳에 있기를 원합니다.

벽 앞에서 힘들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온 힘을 다하고 또 주님께 맡김으로

그 벽을 넘어 저쪽에 있는 자가 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기대하며 힘을 다해서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그분의 나의 아버지 되십니다. 능치못하실 일이 없으신 하나님, 나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그렇기에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나를 해할 수 없으며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이 늘 나와 함께하시기에 그저 그분 한 분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제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는 벽,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는 벽, 밭의 소출이 없는 벽,  삶을 가로막고 있는 벽들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저는 내 앞에 있는 벽을 넘게 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그저 내 앞에 있는 벽 앞에서 무너지지 않고 주님과 함께 벽들을 넘어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값없이 거저 주신 주님의 구원의 은혜, 삶 속에 나와 늘 동행해 주시며,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주님의 크신 사랑이

제 삶을 주님의 길로 인도하며, 내 삶의 목적이 됨을 고백합니다ㅇ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고,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저는 주님으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자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주님... 이런 믿음을 제가 취하길 원합니다ㅇ 제게 부어주시옵소서ㅇ

전능하신 하나님 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조금도 더하거나 뺄 수 없는 길, 뒤로 돌아갈 수 없는 길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세상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임재와 주님의 영광안에서 살며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