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年 6月 9日 主日説教 |
설 교 : |
길영순 전도사 |
통 역 : |
박동일 목사 |
말 씀 : |
창세기 3 : 7-13 |
제 목 : |
바로 지금이 회개할 때다 |
説 教 : |
ギル・ヨンスン伝道師 |
通 訳 : |
朴東一牧師 |
御言葉 : |
創世記 3: 7-13 |
題 目 : |
今こそ悔い改める時です。 |
죄에 가려서 주님을 떠나는 일, 주님의 사랑을 잊어버리는 자 되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부족하지만 늘 주님 앞에 엎드려 있는 자로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주님앞에 죄를 숨기지 않고, 정결하고 거룩한 겸비된 자로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형용할수없는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행여나 주님앞에서 내가 더욱 악한 마음을 가질까..
그래서 내 마음을 감추고 주님앞에서 숨어있는 나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내 죄가 큰 만큼 그런 나를 품으시고 그래도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이 더욱 큼을 믿습니다.
죄 앞에서 숨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이 죄앞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구하며 또 바라보며
주님의 은혜로써 거듭나는 삶을 살아갈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죄를 자복하며 나아가는 자가 되길 소원 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기회를 붙잡고 회개하며 주님앞으로 나아가
주님의 용서와 주님의 사랑을 받는 베드로와 같은 자가 되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죄를 짖는 몸과 마음을 갖고 태어난 죄인인 나는 삶을 사는동안 많은 죄를 짖습니다.
죄를 짖고 그 죄를 뒤려워하여 숨어지내던 나를 돌아보면 회개합니다.
더 이상 죄를 무서워하지 말고 주님안에서 진정한 회개를 하며 나를 더욱 깨끗히 하는 내가 될것을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함으로 주님앞으로 나아갑니다
철저하게 회개함으로 정결하고 거룩한 주님의 귀한 도구로 쓰임 받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앞에서 낮은마음으로 항상 나를 살피며 회개의 삶을 사는 자가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님의 보혈로 죄를 씻음 받음 수 있는 회개의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죄를 씻김 받는 보혈의 은혜가 저의 평생에 있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을 매일 매일 의지하며 죄 씻음 받기를 소원합니다.
죄를 뛰어넘어 예수님의 보혈로써 깨끗한 주님의 도구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회개를 통해 죄의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진노 중에도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주님만을 붙잡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아니라 모든 상황과 모든 환경과 모든 죄를 뛰어 넘는 믿음을 주셔서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만을 선택하며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회개하고 돌이킬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게 다윗과 같이 죄앞에 철저히 엎드려 울부짖는 모습이 있기를 원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와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기보다, 늘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성령의 음성에 깨어 순종하여 죄를 이기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罪を憎む心をもって徹底的に罪から離れます!悔い改めを無にしません!主の御前で喜ばれる姿で礼拝する私と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예수님의 보혈을 온전히 의지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반복돼는 죄를 짖지않도록 나 자신을 주님게온전히 맡기는 주님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살아갈것을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罪を罪として、躊躇せずに神様に向かい、赦しを乞う私となります。
隠したり、開き直ったりせずに、悔い改める私となることをイエス・キリストの御名により宣言します。
나의 허물을 덮으시고 나의 죄를 씻기시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나의 평생에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회개로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