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요한복음 14 :21-28
제 목 :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ヨハネ14 :21-28
題 目 : 本当に主を愛していますか。
잠깐 뜨거워졌다 식어버리는 사랑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님께 모두 내어드릴 수 있는 주님께 눈먼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매일 매일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의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세상의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는 정말 몰랐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하면 됩니까
정말 주님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
나는 주님을 진정으로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로, 주님이 아프실 때 나로 기쁘게 해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이전에 가졌던 얕은 사랑이 아닌 주님을 사랑하기를 힘쓰는 저로 바뀌어 갈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깊은 사랑이 늘 제 마음에 채워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을 알기위해 주님의 사랑을 더 알기위해 더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절대로 흔들림없이 주님과의 관계를 탄탄히 빚어가는 제가 될기를 힘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바 아버지 하나님이라 부를 수 있는 전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ㅇ
아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알길 원합니다ㅇ 머리가 아닌 제 마음으로 그 사랑을 느끼고, 깨닫길 원합니다ㅇ
무엇보다 그 사랑을 제 삶 속에서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지내길 소원합니다ㅇ
주님께서 주시는 그 귀한 사랑을 마음으로 느끼고, 묵묵히 세상에 그 귀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그 크고도 넓은 사랑으로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으로
새생명을 얻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 내 마음에 새기되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절대적으로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온전하신 사랑을
나타낼수 있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내 마음과 내 뼈속 깊은 곳까지 스며 들게 하소서
그리고 나 또한 주님을 깊이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정말 주님만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감사히 기쁨으로 내어드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나의 고백이 온전히 주님만 기뻐하는 고백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그 크고 넓으신 사랑을 제가 어떻게 알수가 있을까요.
주님의 그 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나눌수 있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의 크기와 넓이 깊이와 길이가 내안에 완전히 부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이 고백이 주님앞에 그저 새생명 주심의 감사의 사랑만이 아니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그 사랑을 앎으로 주님과 같이 사랑한다고 주님께 고백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기 소원합니다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성령님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깊이 알 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더 닮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사랑을 받은자로 그 사랑을 아는자로 그 사랑을 전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 사랑을 바로 전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으로 알고 느끼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더 담길 원합니다.
내 가슴에 주님의 사랑을 더 받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에 합당한 내가 되길 원합니다.
다른 것 보다 주님을 가장 사랑하고 알기를 원하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주님께 이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그냥 죽어도 아깝잖은 죄악 투성이의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버리지 않으시고 최후의 선택을 하셔야 했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아들을 그렇게 죽이지 않으면 안되었던 인간의 죄를 바로 보길 원합니다.
십자가가 아니고서는 씻음 받을 수 없는 그 죄를 깨닫고 버리길 소원합니다.
어떤 사랑을 내가 받았는지 더 잊지 않고,
내가 잡으려고 했던것, 내가 내 뜻대로 살았던 모든것 다 내려놓고 주님만 기쁘게 하는 삶을 사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목사님,,,보고싶은데,,,끊켜서 안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