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박동일 목사
통 역 : 강명희 신학생
말 씀 : 히브리서 12 :1-2
제 목 :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
説 教 : 朴東一牧師
通 訳 : カン・ミョンヒ牧師
御言葉 : ヘブル12 :1-2
題 目 : 雲のように私たちを取り巻いている多くの証人たち。
마지막 때에 주님 주신 사명을 잊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주님의 영광을 보며 달려 가는 준비된 자가 되겠습니다.
혼자 하는 싸움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많은 믿음의 선진들의 응원을 받으며 좁은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천국에서 주님을 기쁘게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하며 전진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믿음의 조상들의 응원이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게 합니다ㅇ
연약해서 쓰러질 수 밖에 없고, 악해서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저를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믿음의 길을 달려가길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
주님의 마음에 합한 자가 되길 원합니다ㅇ
넘어지더라도 끝까지 내가 달려가야 할 그 길을 믿음으로, 그리고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완주하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
주님의 신부된 모습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주님의 신부의 모습으로만이 천국잔치에 초대될 줄로 믿습니다.
구름과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과 예수님의 중보와 응원에 늘 힘입어
주님의 뜻을 품은 용사로 더 나아갈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세상이 아니라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갑니다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과 함께 그들이 걸어온 길을 함께 걷겠습니다
주님이 예비하시고 인도하시는 그길을 나아갈 것 입니다
주님꼐 바르게 반응하며 주님의 뜻을 모두 이루어 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천국에서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이 참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마지막때를 정리하고 가야하기에 우리를 주시하고 있다는 말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다른 것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달려가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뜻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붙잡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주님을 신뢰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품고 살아갈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의 뜻을 쫒아 선한싸움가운데 나를 위해 중보하시고 응원하시는 예수님과 증인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나 혼자가가 아님을 기억하겠습니다
천국에서 주님 영원히 볼수있는 그날을 위해 충성되기위해 몸부림 치겠습니다
나의 부르심을 쫒아 선한싸움가운데 이미 주신 승리를 결단코 취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되는 말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천국의 구름과 같은 증인처럼 살고 싶습니다.
마지막, 이 때에 구원의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명을 가지고 살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세상에서는 혼자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구름같은 허다한 증인들이 있음에 힘이 됩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합니다.
분명 주님의 일꾼이라는 사실에 감사하고 더 믿음의 모습으로 확실한 증거를 붙잡고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주님의 나라를 위해 그 뜻만을 위해 이 시대를 살아갈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증인된 모습으로 사명을 잃지않고 나아가겠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달려가야 할 경주를 끝까지 달려 나아갈수 있는
영적인 근력을 키워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나를 붙들어 주고 있는 나의 믿음의 선조들의 응원을 함께함을 잃지 않고
주님이 부르시는 천국에 참여할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주저앉지 않겠습니다 쉬지 않겠습니다
대부흥과 대추수 때에 쓰임 받을 수 있는 자로,주님과 함께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늘 깨어서 준비되어지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