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8月1日、主日2部礼拝
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누가복음15:3-7 제목 : 내가 제일 먼저 되찾아야 할 것
説教:金泰遠牧師 通訳:朴東一牧師
御言葉:ルカ15:3-7 題目:私が一番初めに見つけるべきもの
주님을 떠나서 절망 가운데 있을때 버리지 않으시고 잊지 않으시고
찾아와 주신 주님
그 주님의 사랑에 참 감사합니다
다시는 주님을 외면하지도 떠나지도 않겠습니다
또 다시 잃어버린 양의 모습으로 주님을 아프게도 하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일으켜주시고 안아주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께 헌신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자가 한마리의 양을 잃어 버렸을때 그 한마리를 찾아 해매고 되 찾았을때에 기쁨을 누리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나와 같은 낮은 자에게도 그 구원의 팔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 주님의 갚은 사랑에 저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저에게도 먼저 되찾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날로 날로 잊어가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의 의미와 처음으로 맛 보았던 그 크신 주님의 사랑을 다시 되찾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내가 될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하나님과 영적관계를 회복하기 원합니다.
내 안에 주님과 바르지 못한 관계가 있다면 깨닫게 하시고 회복 시켜 주세요.
회복을 위해 제가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간절히 사모하는 것은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이 부워져서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찾아 헤매길 원합니다.
주님이 저를 만나주셨던 것처럼 상처받고, 눌린, 주님을 모르는 불행한 영혼들을 주님께 돌아오게 하는 일을 감당하기 원합니다.
한 영혼도 멸망받지 않기를, 상처 받지 않기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을 찾고, 중보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참된 회복이 주님께만 있음을 너무 멀리 돌아와서 알았습니다.
나를 살리시기 위한 주님의 뜻인지도 모르고, 그저 내가 너무 아파서 힘들고 억울한 마음에
주님을 모른척하며 괜찮은척 다 잊은척 하며 내 상처와 아픔을 눈가림하기에만 바빴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알았습니다.
나를 온전히 회복시키시는 이는 오직 주 밖에 없음을 알았습니다.
내가 주님을 차마 부인할 수는 없어 외면하며 부르짖지 못했던 그 시간동안에도
주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나를 조용히 기다리셨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런 나를 사랑으로 기다리시고, 온전히 주님안에서 회복시키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더는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주님께 가는 내 발걸음을 늦추지 않겠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힘으로 , 내 아버지 품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는 내가 될 것을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안에 잃어버렸던 주님을 떠난 마음이 있었습니다.
온전히 주님 앞에 내 마음을 다해서 나가길 원합니다.
잃어버린 마음, 작아진 마음, 없어진 마음이 아니라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가는 내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진 자로서 늘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을 느끼길 원합니다.
내 마음을 열어 주님의 마음을 갖길 원합니다.
그런 내가 되기를 구주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が常に主の中にいることを願います。主との関係が遠くならないようにいつも主の中にとどまれ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い。
私の心があなたの愛であふれることが、毎日毎日当たり前のように流しだす事ができますように。。。。
世の想いが入って、霊的に鈍くならない捕らえてください。そうなります事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오직 주님의 뜻 만으로 나의 마음이 가득차길 원합니다
그 뜻을 이루기위해 나의 마음이 불타길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소서
주님과의 친밀함 속에서 더 깊은 주님의 뜻과 마음을 헤아리고 주님의 전략들을 알게 하소서
온전한 순종으로 완전한 친밀함으로 주님과 하나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그 통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늘 주님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자녀임이 제 삶에 가장 기쁨이요, 자랑입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항상 함께 하시는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인간의 사랑도, 세상의 자랑도, 다 허무한 것을 쫓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나의 영이 오직 하나님 한분에게만 더 사모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안에 주님과의 관계에 조금이라도 금이가있는 부분이 있다면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기 위해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이기적인 마음,판단하는 마음,죄 ,등으로 인해
주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거나 성령충만이 방해된다면 그 모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끊고 결단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저같은 죄인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시고, 놓아두지 않으시고 꼭 잡아서 이끌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 사랑의 끈을 놓지 않고 주님과 관계를 더해가는 제가 되고, 그 사랑을 전하는 주님의 제자로 살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