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年 6月 24日 (주일예배설교 / 主日礼拝説教）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을 붙잡고 주님을 놓지지 않는다면 실패는 일어 설 수 있는 기회가 됨을 잊지 않겠습니다.

죄를 저주하고 쫓고, 예수님 앞에 바로 서기 위해 몸부림 치겠습니다.

초대교회의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처럼 두려움의 본능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기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세상의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내 입을 열어 복음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세워진 계획을  두려워하지말고, 계획으로 끝나지 않도록,

하나하나 순서를 정해서 그 순서에 맞추어  하나하나 이루어나가서, 최후의

승리자가 됄것을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どんな時でもイエス様だけを見つめ、全てに置いて聖霊様と相談し何事も恐れず神様の御手に委ねることを

イエス様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내가 바른 믿음을 가졌을 때에 나의 안에 있는 두려움은 없어질 것을 믿습니다. 내가 주님안에 바로 서있을때 주님을 미치도록 사랑했을 때 나의 두려움은 없어질것입니다. 나는 주님을 미친듯이 사랑하겠습니다. 주님이 가라면 가고 죽으라면 죽는 내가 되겠습니다. 주님 앞에 미치도록 다가가겠습니다. 영적인 자가 되겠습니다. 그런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모든 두려움을 버리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신뢰 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언제나 죄를 멀리 하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 있기를 소원 합니다.

그러한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안에 가득찬 두려움을 주님을 믿는 바른 믿음으로 모두 덮겠습니다. 두려움때문에 아무것도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던 나를 바꾸겠습니다. 오직 주님을 믿는 바른 믿음과 나의 구원자, 내게 생명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전진하며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안의 어두움 내안의 두려움의 실체를 드러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실체를 인정하고 죄를 저주하고 벗어나 바른믿음으로 행하겠습니다

주님을 가장 두려워하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죄를 멀리하고 예수님앞에서 바른믿음으로 서기를 몸부림치고 포기하지않는 내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안에 있는 두려움들

삶 가운데 나인줄 알고 속이고 있었던 내 안에 두려움들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당당히 빛 가운데 서 있는 내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罪から離れます。恐れを信仰で覆い尽くします。

神様だけを恐れます。主よ、正しい信仰で立たせて下さい。

そのように、もがく私となることを主イエス様のお名前を通して宣言します。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끝까지 세상과 싸우겠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항상 나와함께 하시며 내게 힘주시니 나에게 항상 승리만이 있을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제일 사랑하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안의 두려움을 믿음으로 덮어 주님의 사명을 이루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주님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 하시면 하지 않는 자

예수님을 미치도록 사랑하는 바른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どんな恐れ、心配も、主の信仰によって、追い出し、その恐れ、心配を覆い尽くことによって、

使命を成せるか、成せないか決まるので

恐れをもたらす原因の罪から離れ

必ず克服す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나에게 다가오는 두려움과 걱정들을 다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고 자유케되길 소원합니다.

두려움에 이끌려 가는 것이 아닌 두려움을 주님의 이름으로 밟고 넘어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두려움을 주는 악한 영에게 절대로 복종하지 않고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두려움을 쫓고 믿음으로 내 마음을 채우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