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요한계시록 8 :1-11
제 목 :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Ⅱ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 ヨハネの黙示録 8 :1-11
題 目 : 気をしっかりもって身を慎んで祈りなさい。Ⅱ
이 마지막때, 깨어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주님오시는 날을 기다리는 자의 믿음으로 살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 신랑되시는 주님을 맞는 성결한 신부의 모습 되기를 소원합니다.
내 안의 부흥과 우리 가정의 부흥이 이루어질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마지막때에 깨어 기도하는 믿음의 자가 되겠습니다.
긴장을 늦추지않고 준비하며 기다리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아무것에도 묶이지 않고 예수님을 기다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한 사람의 멸망도 허용하실 수 없는 주님의 간절한 마음으로만 가득 채우겠습니다.
주님 만나는 날 저는 주님 품에서 기쁨에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하늘 가르며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 날을 기다립니다.
저를 빼앗기지 않기위해 구원의 손길을 뻗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마음에 합한 모습으로 변화되겠습니다.
주님의 마음만 더 알기를 소망하는 저의 모습이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님의 때에 바른 믿음으로 주를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세상에 휩쓸리고 사람들의 말에 휩쓸리고 뭐가 진짜인지 어떤것을 따라야 하는지 갈길을 알지 못하는 자가 되지 않길 원합니다
그런 가짜 믿음의 사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음으로 주님을 증거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내 안의 예수님을 증거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이 마지막 시대를 마지막 시대 답게 살아가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黙示録について先週に続いて説教されましたが、今週はどんなことを話すのだろうと待っていました。
そして前もって黙示録をもう一度読み返して説教に臨みました。
正直、自分に終末論的危機感はあまりありません。
しかし、目をしっかり覚ましていなさいという言葉、その大切さはとてもよくわかります。
一週間の自分を顧みて、一時でも目を覚ましていられない自分を多く発見しました。
イエス様が十字架にかけられる前に、弟子たちが目を覚まし祈っていられずに眠ってしまう姿を、
今週は何度も思い返したほどです。
主よ、どうぞ哀れんでください。
目を覚まさせて下さい。
悔い改めさせて下さい。
ただ主の恵みにより全ての事が悟られ変わる事ができるのだと信じます。
だから主に頼る事をもう一度主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예수님의 신부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 때를 마지막 때처럼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정신 차리고 근신하며 기도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님 오실 날을 두려워 하는 나의 믿음없음을 용서해주세요.
마지막 때에 정말 주님이 기쁘게 쓰실수 있는 모습으로 준비되어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주님앞에 나의 모든것을 내어놓고
나의 삶이 아닌 주님의 삶으로 살아갈 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
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이 나의 삶이 될것을 예수님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정신차리고 근신하여 깨어있어, 주님 오시는 그날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과 설레임으로 주님 오시는 그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주님의 신부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