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박동일 목사
말씀 : 시편 69:29-32 제목 : 내 삶속에서의 감사 신앙
説教 : 金泰遠牧師 通訳 : 朴東一牧師
御言葉 :詩篇 69:29-32 題目 : 人生の中での感謝の信仰
録音トラブルによりMP3の提供はいたしません。
주님께 감사할수밖에없는 모든 상황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감사하지 못하는 상황속에서도 빛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늘 감사를 달고 사는 제가 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겸손과 감사로 빛되신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마음 잊지 않고 겸손한 마음,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의 예배, 감사의 봉사, 감사의 삶 가운데에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제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할수있는 가장 아름다운 고백인것 같습니다.
나의 삶에 모든 것이 감사로 덮여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감사로 축복의 열매를 받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전의 나의 감사는 늘 뒤늦게 주님의 뜻을 깨닫고 드리는 감사의 고백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내가 진정 감사해야 할 것은 바로 지금 이 순간, 내가 숨쉬고 있는 이 한순간 한순간 모두가 내게 생명주신 주님께 감사임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늘 기도의 시작을 감사로 시작하지만, 진정 내 마음 내 영의 감사가 어느정도 였는지 돌이켜보며 회개합니다.
빛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걸어가는 발걸음, 발걸음에 내 영이 기뻐 뛰며 춤을 춥니다.
내 삶과 모든 예배가 기쁘고 벅찬 찬양과 감사로 가득 찰 것을, 감사의 열매를 풍성히 맺는 자가 될 것을
참 좋으신, 멋지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감사의 신앙 감사의 믿음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에게 생명주시고 뜻을 품으신 하나님은혜에 감사합니다
무엇을 하든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풍성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할 제목임에도 불구하고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늘 감사로 제사 드리고 주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私が家族に捨てられても、どんな病気になったとしてもイエス様だけが私を見捨てずともにいてくれることを悟り感謝します。
イエス様がいることがいまの環境の何よりも感謝なことであることを悟りました。
私も感謝の人になって心の目をもって賛美をつくったり、捧げたりできますように。
そして神様にすべてのことについて、感謝をすることを決心する人になれますように
礼拝、奉仕、すべてのことを神様に感謝をもってできますように。
この地上が天国でないので不満、恨み、つぶやきがあります。
しかしイエス様を信じる私はこのような恨み一杯の世の中でも、つねにへりくだって感謝のできる人になりますように。
恵みがないと感謝がありません。恵みに満たされるために謙遜になれますうように。
謙遜でないなら感謝がないので不満がでてきます。恵みがあるなら私のようなものを用いてくれて感謝しますとでてきます。
高ぶる人は感謝がでてきません。
感謝のある人は光のあるイエス様に向かっている状態なので、困難、不満、問題はうしろに去っていきます。
イエス様に背を向いている人は。この世の不満、問題、人生の痛み呪い不幸を抱いて歩いています
このように大きな違いがあります。ですからただただ豊かに感謝することができる人になれますように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
항상 기뻐하며 감사함으로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나와 함께 하시기에 나의 삶은 무익에서 유익이 되는 줄 믿습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
내 믿음의 삶에 불평불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주께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살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시는 풍성한 은혜 가운데, 주님께 풍성히 드리는 감사의 고백이 내 안에 끊어지지 않기를 소원합니다.
내 환경과 내 처지를 바라보며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 환경과 내 처지와는 상관없이 그저 주님께서 이 쓸데없는 자 구원해 주신 그 은혜 하나만으로 내 평생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정말 주님께서 일방적으로 부어주시는 은혜가 내 안에 넘쳐흐르길 원합니다.
불만불평이 아니라,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할 수 있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주님, 주님께 감사함이 감사하는 믿음이 신앙의 완성의 길이며, 주님의 사랑이 열쇠임을 고백합니다.
바리새인과 같이 굳어있는 저의 마음에
1년이 넘게 감사와 사랑을 알게 하신 주님의 헌신적인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렇게 까지 밖에 할 수 없었던 나의 믿음을 회개 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이 주신 그 사랑으로 나를 굳건하게 하여 주시고 그 사랑에 감사하는
참 된 믿음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겸손한 자가 되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