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역 : 마부치 아이 신학생
말 씀 : 신명기 30:11-14 제목 :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다
説 教 : 金泰遠牧師 通訳 :馬渕 愛神学生
御言葉 : 申命記 30:11-14 題目 :難しすぎるものではなく、遠くかけ離れたもので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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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늘 내 입술에 마음에 담고 지켜 행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내 생명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자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어려운 것도 아닌 먼 것도 아닌 주님의 말씀에 늘 순종하는 내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것도 아닌 주님의 말씀을 의심하고 귀찮아 하며 행하지 못한 것을 용서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온전한 순종으로 온전한 축복을 누리길 원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축복과 형통함으로 주님의 뜻을 이루는자가 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입술과 마음에 새기는 제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입술과 마음에 새겨 행하고 지키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가깝게 여기고 지키려고 하기를 게을리했음으로 주님, 회개합니다.
주님과 가장 친밀한 자로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 말씀 듣고 순종하고 지키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하신 말씀을 듣고 행하는 제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쁨으로 행하길 원합니다.
그 말씀을 내 입술과 마음에 두어서 행함 뒤에오는 주님의 축복을 받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겸손과 충성의 마음으로 행하겠습니다.
절대 주님 말씀앞에서 이 마음 흔들리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내 입술과 내 마음에 있다면 무섭고, 두렵고, 걱정 근심할 필요도 없는데,
그 귀한 말씀들을 내 입술과 내 마음에 담지 못하고 세상에서 고아처럼 살아온 불신앙, 불순종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주신 그 온전한 길! 축복의 길! 어렵지도 멀지도 않을 길을 걷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고, 내 입술과 내 마음에 온전히 담아, 하나님의 그 크고 위대하신 일들을 보고, 또 전하는 제가 되어 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제가 될 것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ただただ神様の語られる御言葉を命の言葉として受け入れて、私の中に受け止めつづけます。
そして、必ず従順できますように導いてください。
そうなることをイエス様の御名によって宣言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