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교 : 김태원 목사 통 역 : 박동일 목사
말 씀 : 창세기 26:12-15 제 목 : 100배의 열매를 맺는 2011 ー Ⅰ
説 教 : 金泰遠牧師 通 訳 :朴東一牧師
御言葉 : 創世記 26:12-15 題 目 :100倍の実を結ぶ2011年 ー Ⅰ
아멘, 온전한 순종이 힘든 이유는, 긴 시간 동안의 기다림이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또한 그 기다림 동안의 믿음을 통해 주님께서 일하시는 줄 믿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순종과 기다림이 되기를 소원 합니다.
그로인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2011년,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 제가 가져야 될 마음과 자세를 다시 한 번 다집니다.
하나님의 명하신 모든것에 마음으로 순종하고 주님뜻을 기다리는 성숙한 믿음으로
2011년을 여는 제가 될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2011년 나에게, 우리 가정에게 주님의 말씀 주심을 감사합니다.
순종이라는 이름만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이 아닌,
온전한 순종,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한 순종을 행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고, 온전히 주님의 인도함에 우리의 삶을 맡기는 2011년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온전한 순종의 모습으로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주께 하듯 섬기는 그 섬김이 내 안에서 기쁨으로 순종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믿겨지지 않더라도, 머리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순종하겠습니다.
작은 것 부터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이삭의 믿음을 닮아가는 , 성숙한 자녀의 모습으로 나아가는 2011년이 될 것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イザヤ1-19
「もし喜んで聞こうとするなら、あなたがたは、この国の良い物を食べることができる。」
この御言葉を掴んで一年間「喜んで聞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導いてくださることを、2011年尊い主イエス・キリストの御案を通して宣言します!
いつも耕された良い心の畑でありますように。
순종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2011년 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판단으로 놓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하고 그것의 결실을 맺는 2011년 되기를 소원합니다.
지금부터 평생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제가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선포합니다